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1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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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아름다운 이별/2022-01-16

아름다운 이별이 어디 있으랴 먼지가 되든지 화석이 되어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든지 그날이 온다 해도 끝이라 말할 수 없고 무디어지지 않는 이 마음 둘 곳 없어라. 송전저수지 저수지에서 돌아 오는 길에 그 방앗간을 참새가 되어 기웃거린다. 산사나무 대왕참나무 복자기나무 백목련 팽나무 튤립나무 들메나무 소사나무 메타세콰이어 (수) 물푸레나무 황벽나무 화백 섬쑥부쟁이의 겨울나기 까마귀밥나무 잎 바람이 어찌나 차게 부는지 걸음도 잘 안 걸릴정도~ 오늘은 여기까지~ 동박새도 안보이고 박새들만 분주하다. 예삐플라워아울렛에서 오렌지쟈스민/눈꽃 하늘도 마음도 시린 날 ^^

댓글 日常 2022.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