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05 2022년 05월

05

오산이야기 휴일은 동네산책/2022-05-05

5월이면 만나는 동네 친구 순희 씨가 있습니다. 10여 년 넘게 뜰에 꽃을 키우고 있는데 특히 클레마티스를 어찌나 소담하게 키우는지 지나며 절로 감탄사를 연발하게 됩니다. 어젠 그 친구가 전화를 했습니다. 5월의 친구 왜 안 놀러 오냐고요. 반가움에 얼른 달려가 오전 내내 살아가는 이야기 , 꽃 이야기로 차 한잔 마시고 왔습니다. 매발톱종류들 팬지 친구집 가는 동안에 길에서 애기똥풀 금창초 봄망초 뽀리뱅이 선씀바귀 한련화 모란 마가목 흰말채 산딸나무 가시칠엽수(마로니에) 미스김라일락 클레마티스 해가 덜 들어 예쁜 모습이 제대로 담기지 않았는데 담장 가득 핀 모습은 멋진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