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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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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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싸리/2022-05-22 댓글 16 나무

나무 족제비싸리/2022-05-22

1930년경 만주를 거쳐 도입되어 전국의 사방지, 황폐지 복구 등의 목적으로 심고 있다. 꽃이 족제비꼬리를 닮은데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새 순을 잘라 즙을 손톱에 바르면 투명 메니큐어를 바른듯 반짝인다.
나무 2022. 5. 23.

1930년경 만주를 거쳐 도입되어 전국의 사방지, 황폐지 복구 등의 목적으로 심고 있다. 꽃이 족제비꼬리를 닮은데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새 순을 잘라 즙을 손톱에 바르면 투명 메니큐어를 바른듯 반짝인다.
댓글 나무 2022. 5. 23.

1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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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나무 /2022-05-14 댓글 18 나무

나무 아까시나무 /2022-05-14

거실에 앉아 내다 보는 창밖엔 폭포수가 내려 오는듯 아까시꽃이 눈길을 끈다. 지난 해 보다 엄청 많이 피었기에 기념으로~ 숲을 마주하고 앉은 아침은 상쾌하다. 고라니 두 마리 바삐 달아난다. ♥클릭하면 큰 사진이 됩니다.
나무 2022. 5. 13.

거실에 앉아 내다 보는 창밖엔 폭포수가 내려 오는듯 아까시꽃이 눈길을 끈다. 지난 해 보다 엄청 많이 피었기에 기념으로~ 숲을 마주하고 앉은 아침은 상쾌하다. 고라니 두 마리 바삐 달아난다. ♥클릭하면 큰 사진이 됩니다.
댓글 나무 2022. 5. 13.

1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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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엽수/아까시나무/2022-05-11 댓글 20 나무

나무 칠엽수/아까시나무/2022-05-11

집 앞 가로수는 칠엽수 (가시 칠엽수) 열매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앞 산은 아까시꽃이 한창이다. 이상한 것은 향기가 없다는 것. 코로나 후유증인가? 왜 달콤한 향기가 안 느껴지는지 ㅜㅜ 칠엽수 아까시나무
나무 2022. 5. 11.

집 앞 가로수는 칠엽수 (가시 칠엽수) 열매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앞 산은 아까시꽃이 한창이다. 이상한 것은 향기가 없다는 것. 코로나 후유증인가? 왜 달콤한 향기가 안 느껴지는지 ㅜㅜ 칠엽수 아까시나무
댓글 나무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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