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02 2021년 02월

02

요리.살림의지혜 황태국/2021-02-02

재료:황태 찢은 것 한 줌 감자 두 알(무우로 대체 가능) 파 한 뿌리,청양고추 한 개 마늘,들기름,새우젓,소금, 계란두 알(생략해도 됨) 1:황태는 맑은물에 헹구어 다시 물을 잡아 잠깐 불린다음 가시나,티를 골라내고 꼭 짜서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황태 불린 물은 국물로 잡을 것이니 버리지 않는다 ) 1:감자는 껍질을 깎아 도톰하게 썰어 준비한다. 1: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황태를 볶다가 감자를 넣어 같이 볶아 준다. 1:황태불린 물을 붓고 폭 끓여서 뽀얀 국물이 우러나면 황태는건져 계란 풀어 놓은 물에 담가 끓는 국물에 다시 넣어 끓이면서 파,마늘,청양고추 넣고,새우젓이나 소금으로 간을 한다. (계란을 씌워 다시 끓이면 더 예쁘게 보임) 오늘 황태국은 계란을 생략한 것임

2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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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살림의지혜 겨울철 영양식 콩탕(되비지)/2021-01-25

30 넘도록 직장생활을 하다 결혼을 하니 음식은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덜컥 열식구 살림을 살아 내야 하는 막중함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시어머님께 여쭈면 남의 머리속에 글도 배우는데 눈으로 보는 것은 쉽다. 넌 눈썰미가 있어 잘할 거다 , 하시면서 차근차근 가르쳐 주셨지요. 그렇게 1년 살고나니 부엌일은 좀 쉬운 것 같았지만 늘 끝이 없고 ,늘 찬밥은 내 차지였고...ㅜㅜ 그때 배운 음식 중에 하나 겨울에 먹는 영양식 반찬 콩탕입니다. 사실 콩탕은 밥을 안 먹어도 든든할 정도로 좋은 음식이지요. 재료 흰콩 한 홉 배추 우거지 대파, 마늘, 들기름, 소금, 새우젓 그리고 돼지 쪽갈비 1:돼지 쪽갈비는 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월계수 잎을 넣고 애벌 삶아 냉수로 씻어 물을 잡아 미리 30분..

1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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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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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살림의지혜 부드러운 찰밥/200-12-10

후식은 면역에 좋은 생강+계피 차 첫눈이 내릴 것 같은 저녁 뭘 해 먹지? 냉동실 , 냉장실 스캔~ 아~ 팥이 있었지. 부지런히 팥을 삶아 찰밥 앉혀놓고 국은? 무, 배추, 쪽파 남은 것 다 출석 불러 얼큰하게 끓였다. 동치미 한 사발 곁들이니 한 끼는 됐다. 밥:찹쌀, 삶은 팥, 흑향미 조금 , 소금. 찰밥은 소금간이 약간 있어야 특유의 맛이 적어지고 생목도 안 오르는 것 같다. 국 배추는 손으로 찢고 무는 칼로 삐져서(예쁘게 써는 것과 맛의 차이가 있다) 들기름에 볶다가 국물 잡고 끓인다. 양념장 :고춧가루, 마늘 다진 것, 소금이나 국간장, 미리 양념을 개어 놓았다가 넣으면 양념이 겉돌지 않아 좋다.

27 2020년 11월

27

요리.살림의지혜 초겨울에 땡기는 배춧국

맨날 말로는 주부 구단이라고 으스대지만 사실 정석대로 하는 요리는 젬병인지라 나만의 방법대로 시골스럽게 해 먹는 편이다. 그러나 속도면에서 뚝딱 한 시간이면 대여섯 가지 반찬도 만들어 내는 자칭 슈퍼우먼. 오늘은 지인이 가져온 배추로 국을 끓여 본다. 시원하기 일품이라 가족들은 즐기는 편이다. 코로나로 집을 나가지 않고 있으려니 연다라 확진자 소식이 날아들어 답답한 하루다. ★나만의 레시피 공개 지방이나 개인에 따라 방법은 달리할 수 있음 배춧국 1. 재료:통배추 반 통 , 소고기 약간, 고춧가루, 파 , 마늘, 된장 한 큰 술, 들기름. 간은 소금이나 집간장 2. 달구어진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잘 씻어 손으로 대충 찢은(칼로 써는 것과는 맛이 다르다.) 배추를 볶아 준다(숨 죽을 만큼 잠깐 동안). ..

04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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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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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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