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19 2021년 10월

19

물향기수목원 비내린 가을아침 /2021-10-19

어제는 무척 춥더니 밤새 비 내린 아침 수목원도 잔뜩 흐린 채 깨어나기 늑장을 부리고 있다. 어제처럼 옷을 입고 나갔더니 조금 더운 듯하기도 하고 아무도 없는 수목원을 일찍 돌아보고 올라 왔더니 해가 나고 있다. 오후에 가 볼걸 ~~ ㅜㅜ 개미취 구절초 꽃향유 세잎꿩의비름 가일라르디아 가우라 골든피라밋 금관화 란타나 미니백일홍 소프워트 산국 산부추 한라부추 섬쑥부쟁이 청화쑥부쟁이 추명국 털별꽃아재비 패랭이 으름덩굴 가막살나무 개나리 꾸지뽕나무 나무수국 백당나무 아로니아 수지맞은 말벌

13 2021년 10월

13

13 2021년 10월

13

24 2021년 09월

24

11 2020년 11월

11

물향기수목원 수목원의 아침/2020-11-11

오늘은 딸아이의 생일이다. 멀리 있으니 미역국도 못 끓여 주고 문자만 날렸다. 보고 싶은 맘, 호수 만하니 눈 감을 수밖에... 일찍 수목원에 도착했다. 7시 30분 근처 주민들 운동하는 사람 몇이 보이고 수목원은 아직 다 깨어나지 않은 듯했다. 매일 함께 일하는 분들과 인사 나누고... 햇살이 퍼지기 전의 모습은 화사하지는 않지만 분위기는 좋다. 콧노래 부르며 오늘도 즐겁게 출발! 스마트 폰 하나가 스마트하게 끝! 철을 모르는 건지, 호기심이 많은 건지 -좀씀바귀- 제비꽃 햇살 퍼지니 분위기는 바뀌고...

10 2020년 11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