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2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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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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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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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노각나무

분류학명 차나무과 Stewartia koreana 노각나무는 소박하면서 은은한 꽃이 피고 비단결같이 아름다운 껍질을 갖고 있으며 가장 품질 좋은 목기(木器)를 만들 수 있는 나무다. 번거로움을 싫어하고 낯가림이 심하여 사람이 많이 다니는 야산에서는 거의 만날 수 없다. 아름드리로 자랄 수 있는 큰 나무이나 깊은 산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옆에 자태를 숨기고 조용히 살아간다. 세계가 공통으로 쓰는 학명에 ‘koreana’라는 지역 이름이 들어간 순수 토종나무이니 더욱 우리의 정서에 맞을 것 같다. 그러나 노각나무는 아직까지 그 가치만큼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찬바람이 몰아치는 겨울 산의 나목(裸木)은 나무마다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 놓는다. 대부분의 나무들은 어서 봄이 돌아와 앙상한 뼈대에 볼품없는 겨..

댓글 나무 2020. 6. 26.

25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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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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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토요일의 물향기수목원/2020-06-20

주말은 거의 집에서 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좋은 님 오신다는데야, 가야 하고말고 ^^ 아들과의 점심약속을 저녁으로 미루고 또 내려갔다. 카메라 둘러멘 서너 명의 반가운 님들, 그 중에 사랑스런 아우님. 새 사랑이 남달라 자주 못 보고 있지만 언제나 반가운 님이다. 한 바퀴 돌아보고 점심식사 후 귀가. 난 아무래도 수목원 지킴이 될 것 같다. 개망초 까치수염 좁쌀풀 꽃창포 땅비싸리 모감주나무 수국 산수국 부겐빌레아 백당나무열매 담쟁이 뜰보리수 노각나무 자귀나무 석류나무 뜰보리수 밤나무 때죽나무(충영) 꼬리조팝나무 금개구리

1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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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날마다 운동하러 가는 수목원

사진작가인 친구가 수목원에 온다는 기별에 길 건너 사는 내가 마중하지 않으면 누가 하랴~ 또 달려갔다. 누가 보면 수목원 직원인 줄 알겠다 ㅎㅎ 운동도 하고 좋아하는 꽃도 보고 얼마나 좋은 곳인지... 오늘은 졸업사진 찍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방문 북적이는 수목원, 오랜만의 풍경이다. 요즘 한창인 꽃들 몇 종류 보고 한동안 궁금했던 안부도 들으며 한나절 잘 보내고 귀가했다. 너무 더워서 오후는 나가 다니라 할까 겁나는 오늘이다. 엉겅퀴 원추 천인국 개양귀비 거의 다 지고... 백합 수국 아래 두 종류는 수목원 앞 상가에서^^ 산수국 뜰보리수 노각나무 꽃과 수피 자귀나무 석류나무 낙우송

16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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