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2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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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즐거운놀이/2021-04-21

몇 해 전 딸아이가 생일 선물로 준 36색 수채색연필과 스케치북 엄마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편지가 들어 있었지요. 그 때나 지금이나 꽃에 빠져 살 때니까 책꽂이에 꽂아 두고 저걸 언제 써먹지? 그저 딸아이 생각날 때마다 바라보곤 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딸은 제 성향을 다 파악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제 마음을 헤아려 꼭 필요한 선물을 해 주는 아이. 그래 네가 사 준 저 색연필 언젠가 쓰임새가 있을 것이다. 그랬는데 요즘 사용처를 찾아냈습니다 어느 비 오는 날 카메라를 들고나갈 수도 없고 집에만 있자니 너무나 심심한데 눈에 들어온 색연필. 아하 저걸 가지고 놀아보자. 답답한 이 시대에 입을 가려 놓으니 무표정해 보이는 똑같은 얼굴에 미소를 띠게 하자 그래서 없는 솜씨로 그..

댓글 日常 2021. 4. 21.

2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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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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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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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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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4월의 물향기수목원/2021-04-15

종일 놀아도 심심하지 않은 나의 놀이터. 도대체 몇 시간을 걸어 다닌 것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피곤하지 않은 오늘 늘 그랬으면 좋겠다. -스마트폰으로 촬영- 등칡 꽃사과 만리화 잎 만첩홍도 으름 박태기나무 병꽃나무 병아리꽃나무 분꽃나무 서양산딸나무 서양자두나무 서부해당 쇠물푸레나무 섬오갈피나무 철쭉 복자기나무 참느릅나무 수목원 터줏대감 고양이 몸이 무겁다 ^^ 새끼 낳으면 어떻게 하냐.ㅜㅜ 아래 세 장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종일 놀고 들어 와 김치 담고 났더니 아이고 허리야~ ㅠㅠ 배추 세 포기 들은 것 1만6천원 쪽파 작은것 3천원 그래도 김치가 싸다. ^^

15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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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4월의 물향기수목원 /2021-04-15

4월이 되니 온 세상은 매일 변하고 있다. 마치 나만의 정원인양 종일 수목원에서 놀았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모두 새롭다. 서울에서 찾아와 준 조 선생님이 있어 친구 하며 즐거운 목요일^^ 폰만 들고 다니니 편하긴 한데 제대로표현이 안된다.ㅜㅜ 당개지치 애기자운 앵초 참꽃마리 섬남성 울릉도에 분포 우리나라 고유종 둥굴레 미나리냉이 벌깨덩굴 고사리삼 관중 분홍할미꽃 삼지구엽초꽃 아주가 요강나물 윤판나물 자란 자운영 큰앵초 구름미나리아재비 피나물 하늘매발톱 흰제비꽃

1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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