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석스테파노 2009. 6. 16. 22:22

사목총무로 일한지 2년이 되어간다..

올해 10월이면 임기가 끝나는데.. 6월의 행사 중 전신자 산행이 일욜날 있었다..

아침에 내린 비가 웬지 불길한 예감이 들었는데..

다행이 그치는 기미가 보인다..

 

 

 

비가 내리긴 했다..

전날 설치한 텐트에 물이고여..빼내는 작업도 하고계시고..

나뭇잎엔 빗발울이 남아있어 차분한 분위기로 시작한다...

 

 

한분 두분 1구역에서  23구역까지 다들 모여서..

성당 마당에서 출발 준비를 한다..

 

 

 

 

 

 

 주임신부님과 부주임신부님의 강복을 받는다..

전구역이 모여서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다..

 

 

 

자..황룡산으로 출발이다...

회장단이 앞에서고..신부님과 신자들이 차례로 출발한다..

 

 

 

약수터 입구에 들어선다...

황룡산이 가까이 있어 환경적으로 참 좋은위치다..

어차피 다 동네분들이니..올라봤을 것이고..

 

 

 

두 신부님도 열심히 오르신다..

건강을 늘 챙겨야 하는 사제분들은 운동도 잘 하셔야겠다..

많은 신자들을 돌보는것이 무척이나 힘든 직분이므로...

 

 

 

 정상에서 행운권 추첨을 위한 집계를 담당한 가정분과 청소년분과장이 올라가신다...

자전거도 함께타는 형들..

 

 

새벽에 내리는 빗속에서 기획분과장님이 달아놓은 표식..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11구역식구들도 보인다.. 참석율이 젤 높아서..

이번 산행에서 1등을 했다..ㅎㅎ

 

 

이번 산행에서 최고령이신 82세 수산나 할머니..

잘 오르셨습니다..건강하세요..

 

 

 

 

 

 

 

 

두신부님을 모시고 재치있게 게임을 이끌고..

OX 퀴즈로 신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이종사도요한 형제..

앞으로 사목위원이 될 젊은 피임에 틀림없다..ㅎㅎ

 

 

 

 

 

 

 

 어린아이 부터..어들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마침기도를 신부님과 함께 하고..

산행을 마무리했다..

미사 후 벌어진 구역별 음식나눔에서 어느 구역 할 것 없이 구역장님과 반장님들의 수고로

맘난 점심과 안주와 술로..

한바탕 잔치를 치루고..

하루를 마무리 한다..

 

준비하느라 고생한 많은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