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석스테파노 2009. 7. 1. 16:46

아침은 살짝..거르고..

별로 입맛이 없다.. 라면을 먹을까 했지만..

어제도 라면을 먹었으므로..패쑤...

사무장님과 통화하니..성당에 오란다..점심먹으러...아싸..

 

 

마리아자매님이 레지오 단장을 임기가 끝나서..

2차 주회에 삼겹살 파티를 하신단다..

숯불 피워서.. 자매님들 맛있게 드시라고 구워본다..

 

 

 

박대장이 구해온..숯불구이드럼통과 불판..

여기서도 빛을 발한다..ㅋㅋ

숯불구이가 맛있긴 맛있지...팬에다 하는 것 보다는..

그러나 삼겹살은 비추이다.. 기름이 너무많아서.. 떨어지는 기름에..

그을림이 생긴다..그 유명한 다이옥신..ㅋㅋ

목삼겹이나 전지살을 권한다...

 

 

 

 

 

 소주 맥주 와인까지..두루두루 잘 먹고 왔다..

월요일도 고기..수요일도 고기..이거 뭔 백수가 복이 터졌다..ㅋㅋ

너무 잘 먹었고요..매실장아찌...정말 맛있네요..

 

 

 행복한 점심이었습니다..

담에도 불러주세요.. 고기 굽는건 정말 잘하니까..ㅋㅋ

 

 그나저나.. 같이 먹던 박대장과 사무장님은 어딜간겨..나만 두고..ㅎㅎㅎ

그러고보니..죄다 ME에..ME갈분들이다..

오늘의 점심.. 너무 잘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위하여.
행복한 좌석 입닏자
ㅎㅎㅎ 잘 얻어먹고 온 자리입니다...
성당엔 자매님들 없으면..재미 없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