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꽃사진

석스테파노 2009. 7. 11. 12:48

철원으로 가신지가 벌써 10년이 다되어간다.

정년퇴직하고 고향으로 가서 사시겠다는 결심..

잘하신거다..

건강도 찾고..

자연속에서 좋은 공기와 적당한 노동이..

노년의 행복이 아닐까 싶다..

 

  

 

 

 

 

  

살포시 물방울 머금은 이쁜 꽃들..

얘네들..이름을 시골가서 배워야겠다..

이름은 다음에 잘 넣어줄께...미안..

아.. 하나는 안다.. 금낭화..ㅋㅋ

 

 

 

  

 

 

할미꽃이 저렇게 이쁜줄을 첨 알았다..

이름을 봐선..별로 일것 같았는데..ㅋㅋ

 

 

 

 

 

 

  

 

 

 

 

꽃잔디..그리고..아..저기..그거..

내년 봄에 이름 다 적어줄께..미안..

머리가 나빠서..그려..ㅋㅋ

벌써 작년에 피었던 꽃들이다..

내년에 볼 수 있겠지..

 

 

 

  

 

  

 

 

철원에서 태어나서인가..

나도 시골이 좋다..

사진보다 내 눈에 담아놓은 꽃들이 더 이쁘다..

ㅋㅋ 찍는 실력이 없어서 그렇지만..ㅎㅎ

내년 봄엔 카메라 들고..시골에서 푹 살아야겠다. 

야생화들을 곱게 담으셨네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gif" value="즐" />감하고갑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에고..그져 들이대고 찍었을 뿐인데.
본데..꽃들이 이뻐서요..ㅋㅋ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표범님..
시골에서 푹 살때 저도 가금 불러주삼ㅋㅋㅋ
암튼 잘보고 눈에 담고 갑니다.
사무장님..비도 오고..날도 궂어서..
바쁜 주일을 보내고 계시지요? ㅋㅋ
월욜날.. 비 안오면.. 호수공원이라도 한바퀴 도시자구요..ㅎㅎ
꽃이 넘 곱게 피었네요~
비가 어제부터 계속내리고 있습니다..
피해없으시죠?

지금봐도..참 이쁩니다..
내년 봄엔 더 많이 담아오렵니다..
강원도 사람은 심성이 착 하든데...
자연 경관이 좋아 그런가 봅니다
환경이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우리 어릴적은 시골이 있어 행복 했지만...
태어나긴 철원에서..
크긴 서울에서..
자라긴 방학마다..철원에서..
아마도..제가 그나마 괴물이 되지 않은것은..
시골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철원을..ㅎㅎ
와~야생화 이뻐요^^
싸리님이 담으시는 산속의 야생화도
넘 이쁩니다..
이쁜사람눈에..이쁜꽃이 보인다네요..ㅋㅋ
꽃 천지네요.
제가 어릴적 금낭화 뜯어서 나물로 무쳐 먹었는데
요즘은 야생화라고 비싸게 팔리는 거 보니 아이러니 하더라구요.
나물로 무쳐 먹을때는 꽃 핀 금낭화는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ㅋ
금낭화 피어나는 새순은 나물로 먹지요..ㅋㅋ
지천에 날때는 귀한줄 몰랐더니..
이젠 귀하신 몸입니다.. 매발톱같은 야생화는 더 비싸지요..

좀더 부지런하면..시골 야생화들을 베란다에서도 구경할 수 있겠지만..
영..키우는건 게을러서 안되더군요..ㅎㅎ
더 나이가 들어야 하는지..ㅋㅋ

건강한 여름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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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화 .금낭화 .더덕 둥굴레 잘보내요 방촌
잘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시골에 가면 더 많은 꽃들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