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석스테파노 2009. 8. 6. 09:49

이웃이면서 교우인 4부부.. 간만에 뭉쳐본다..

서로 바쁘게 살고 있지만.. 헬레나 자매가 소집해서..저녁을 먹으러 간다.

조용조용하지만.. 이웃사랑엔 변함없는 맘이 참 좋다.

 

 

복음병원에서 풍동쪽으로.. 가다보면 고개하나 넘어..

GS주유소 신호등에서 8시방향으로 확 꺽어들어가야 일방통행길로 간다.

저번주에 옆집형님네와 한번 와봐서..길을 헤매지 않는다.

 

털레기매운탕, 쭈꾸미, 회..별 매뉴가 다 나왔는데..

역시나 통일이 되지 않는다..ㅋㅋ

 

그래서.. 이곳을 추천했더니..모두..콜...

 

 

 

 

매뉴는 소고기와 해물샤브..  1인당 1만6천원 정도로 해결이 가능하다.

물론 행사라 가격이 3~5천원정도 싸서 그렇지만..

 

소고기나 해물의 양은 흡족하지 않고 샐러드바가 있어..이를 보충한다.

저녁엔 새우찜, 스시가 보이고..볶음밥에 짜장면도 있다..

맘에 드는 것은 연어샐러드가 있다는거..깍두기로 쓸어넣어..맘에 든다.

 

저렴한 등촌동 샤브샤브, 력셔리한 새조개샤브샤브..등..다양하게 먹어봤는데..

중간급 정도의 가격대에 디져트까지 챙겨먹으니..한방에 끝..

다들..흡족하게 먹고 왔다.

 

단, 행사끝나고 가격이 원위치 되면..생각해 볼 문제다..ㅋㅋ

 

참!..모기가 있으니 주의바람. 

현재 상호가 바뀌었습니다. 하모니샤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
부럽습니다.
거기다 풀코스로 맛잇는 음식도 드시고... ^^
여름에 모기없는 곳 찾기는 쉽지 않을 듯 한데... ㅋㅋ
아버님 수술이 잘끝나셨다니..다행입니다..
쾌유를 빕니다..

이웃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ㅎㅎ
모기를 워낙 타다보니..담엔 기피제라도 뿌리고 가야겠습니다..ㅎㅎ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좋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웃사촌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이야기가 맞더군요..
일산와서..서먹서먹했던 마음이..
친하게 지내는 이웃덕분에.. 행복해 집니다..

가끔..즐거운 시간을 가질 생각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