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석스테파노 2012. 4. 28. 09:54

냉장고에 없으면 불안한게 바로 두부다.

이 두부만 있으면 웬지 든든함이 먼저 생각난다.

사실 두부처럼 값싸면서도 좋은 음식이 없다.

단지 유전자조작 콩으로 만든 두부와 별별것을 다 넣은 두부는 제외한다.

어릴때 부터 좋아한 두부..

서울 산동네에서 살았던 어린 시절에

지게를 지고 두부와 비지를 팔던 두부장사를 흔히 봤었다.

좁은 골목을 다니기에 지게만한 운송수단이 없었고

종소리에 뛰어나가 두부 심부름을 했던 기억이 있다.

비지는 덤으로..ㅎㅎ

동생을 데리고 둘이서 시골을 다니면서

철원 이모님댁에서 먹고 자고 놀고 했는데..

고기한점 생선한마리 먹지 않는 촌에서 유일한 단백질 공급원은

바로..두부였다.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두부에 간장양념을 곁들여 먹으면

그리 배부를 수 없었고..고소한 두부의 뒷맛은 잊을 수가 없다.

중국이 기원이라고 하는데..중식으론 마파두부를 좋아하니

가끔 안주로 해먹는데..

고추기름내고 야채볶고 전분풀기 귀찮을때..

그때 해먹는 안주가 바로 이넘 되겠다..

 

 

다음이 가끔 미쳐서 글쓰기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그게 바로 이경우..ㅠㅠ

먹통되서 꺼버렸더니..혼자 떡허니 올라가 있는 이..뭥미?ㅋㅋ

그래도 타이거정님과 눈부신아침님은 놀러오셨다..ㅎㅎ

뷰발행도 하지 않았는데..역시 절친분들은 틀리다..

 

 

여성민우회 생협에서 구입한 다짐육..요넘만 있으면 별 요리가 다된다.

 

 

시원하게 잘 익은 철원표 김장김치 기름둘린 웍에다 송송 쓸어서 놓고..

 

 

자글자글 볶아주시고

 

 

다짐육 턱 허니 던저 넣으면 간단 소스 완성

 

 

요기에 우리콩 부두 깍뚝썰어 넣고 살살 돌려주면

간단한 두부김치볶음이 되시겠다.ㅎㅎ

 

 

두부의 물이 흘러나와 자연스럽게 국물이 생기니

돼지고기와 김치볶음에서 육수가 나온다.

 

 

요리담아 내 놓으면..

막걸리면 막걸리 소주면 소주..

안주 완성이요..

 

 

마눌님께 눈치보며 해달라고 하지 않아 좋고

애들은 반찬처럼 먹어주니 좋고..

나른한 주말 반주 안주로 딱...좋은 두부요리..

물론 설거지는 기본으로..ㅎㅎ

어제 미누아우와 알객과 달렸더니 아침부터 정신이 멍멍...

해장라면  먹고..

진하게 우려낸 녹차 마시고..

시간이 약이겠지..

에고..

 

 

퇴근시간 다되어 두부와 김치를보니 한잔 생각이 나는군요
오늘은 금요일 그리고 주말과 주일로 이어지는 이시간
오랜만에 친구의 얼굴을 보듯이 님의 블방을 찾아왔습니다
그동안의 건강상문제는 다 해소되었는지요
반갑습니다
인대가 늘어난거라..아직 휴유증이 있습니다..
그래도 잘 돌아다니고 있으니 다행이고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묵은지와 두부만 만난게 아니구만요.
돼지고기 섭해게스리...ㅎㅎ
묵은지에 돼지고기 넣고 달달 볶다가 두부 넣고 ,
이렇게 만든거죠?
글을 쓰다 만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정말 쓰다가 잠시 중단한 것일까.
ㅋㅋ 임시저장한다는게..이리 올라와버렸네요..ㅎㅎ
막걸리면 막걸리 소주면 소주...
안주 완성이요... 이부분에서 1000% 공감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아하....다짐육을 넣으면 될 것을....
저는 (삼)겹살 사다가 그냥 김치만 섞었었는데.
그곳에 두부을 넣으면 한결 좋겠네요..
좋은 아이디어 공유해 주셔서 감사 감사해요.. (^^)
(삼)겹살도 좋지요..(ㅎㅎ)
워낙 두부를 좋아해서..
찌개든 국이든 볶음이든 두부를 넣습니다..(ㅎㅎ)
정말 두부만 있으면 아무 걱정이 없어요ㅎㅎ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고 우리네 반찬에는 두부가 필수~ 넘 맛있어 보여요^^
ㅎㅎ 네..저도 두부는 늘 잘 먹는 음식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두부와 묵은지의 만남 정말 맛있겠어요.
네..두부는 늘 좋은 요리재료입니다..ㅎㅎ
밥 하고 먹어도 아주 맛있겠습니다.
애들은 반찬으로 먹고요..
전 안주로..ㅎㅎ
가정에서 부담없이 해먹을수 있는것이 두부김치 볶음이구먼유.
어느집이나 준비되어있는 재료이니 부담없습니다..ㅎㅎ


▶오늘은 주말 이네요,

날씨도 좋고 정말 신나네요,

친구님들 모두 토요일 주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좋은일"만땅=+=행복"만땅,모든님들 파이팅 하세요,

▶꽃피는장미↔블로그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0*^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ㅎㅎ
철원 시골집에도 매발톱꽃이 많은데..ㅎㅎ
행복한 주말 되시고요..
요리사님이 남자분이셨네요? ㅋ
안주 해달라 안해도 좋고! 만들기도 쉽고! 먹기에 푸짐하기 까지? 저두 해봐야 겠습니다!
네..휴일에 가끔 휘둘러서 먹곤합니다..
백수 6개월..그속에 설거지와 국물요리는 아주 섭렵했습니다..ㅋㅋ
물론..제 입맛 수준에서만요.ㅎㅎ
묵은지에 두부에 돼지고기라..
완벽한 조합이로군요.
저녁 안 먹었더니 에고고 심히 괴롭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네..덕분에 잘 지내고 있지요.
주말이나 되야 블친님들 방에 돌아다닙니다..ㅎㅎ
저녁은 잘 드시고..쉬시는지요..ㅠㅠ
석스테파노님, 처음 들렸습니다. 로보님 댁에서 뵌것도 같은데,,,(아닌가?ㅎ)
남자분일거라 예상은 했는데 헐~~ 요리블로거셨군요.
이렇게 남자분이 요리블로그를 하시면 느낌이 좀 충격적이예요.ㅎㅎ
근데 내공이 장난 아니신것 같은데요?
암튼 반갑습니다. ^^*
아 말씀은 많이 들었습니다..이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보님이 늘 말씀하셨거든요..ㅎㅎ
잠시 쉬시다가 오셨다고 들었는데..반갑습니다..
아주 쉬운것만 합니다..ㅎㅎ
자주 뵐께요..
메인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도 요정도는 할수 있겠죠? 날씨만큼이나 화창한 주말 보내세요~~
오늘 나가수2 시청모드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두부김치 딱 해놓고 보면 되겠네요. ㅋㅋ
메인?ㅋㅋㅋ
임시저장 잘못해서리..두개가 올라가서 그런가..ㅎㅎ
나가수2..고거 재미있겠어요..
난 쉬운거 아님 안한다니깐..ㅋㅋㅋ
누구나 할 수 있는..아주아주 평범한 안주..그게 젤입니다..ㅎㅎ
저도 오늘 두부찌개를 멸치 다시물에 무와 파를 넣고 했는데
스테파노님을 따라 반 모 남은 걸로 만들어봐야겠어요.
ㅎㅎㅎ 그러시면 좋겠습니다..ㅎㅎ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좋겠네요......^^
역시..선수십니다..알아주시니..ㅎㅎ
묵은지에 두부가 만났으니 두 말 할 필요가 없겠어요.
두부는 참 좋은 요리재료입니다..ㅎㅎ
햐~이거 밥 공기 쌓이겠는데요~~
정말 쌓일까요?ㅎㅎ
이젠 5시만 되도 훤해지네요..
농촌은 벌써 부터 일을 시작했겠찌요..
내 마음이 행복한 시간은

그대를 사랑하는 순간이고

내 마음이 기쁨으로 넘칠때는

글 아래 댓글이올려져 있는 순간입니다

가정의달 5월

모든분 항상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카드조회기설치맨 블러그에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