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석스테파노 2012. 10. 23. 06:00

일산에서 안양권까지는 외곽순환도로만 타면..

거리로는 상당히 가깝다..

일때문에 안양근처에 갔다가..

점심은 노병님 덕분에 맛난 순대집에서 먹고..

후식으로 커피를 즐길 곳을 찾는데..

카페회원이 하신다는 커피집을 추천하신다..

요즘..카페인 중독이 심해져서..집에서도 커피를 내려먹는다는..ㅋㅋ

아니 마눌님께서 내려주신 커피를..ㅎㅎㅎ

뭐 커피맛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 씁씀함의 뒤에 와인의 탄닌처험 뭔가 남는듯한..여운..

그리곤 서서히 돌아오는 내 자신의 맛...에효..

이젠 커피까지..ㅠㅠ



가을의 향기가 흠뻑 맞아도 좋은날..

지인들과 함께하는 커피 투어.. 


뭔가 스토리가 있는 집인가보다..ㅎㅎㅎ

커피스토리..ㅋㅋㅋ


예전엔 카푸치노를 즐겨했었는데..

우유까지 들어있어서리..배가 부르다는..ㅠㅠ

걍 아메리카노가 딱 맞는다..


사람들이 뜸한 시간이라서인지..

조용한 실내..

커피를 직접 볶는 집은 맞나보다..

커피로 산수화가 되는걸 첨 알았다..ㅋㅋㅋ

서비스 샷도 너무 좋았고..맛난 수제빵도 좋았고..


입에 잘 맞는 아메리카노...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쥔장이 직접 처음 만들었다는 만쥬..비슷한..

이름을 까먹었는데..

잠시 실내사진을 찍고 왔더니..낼름 한개를 먹어버렸네..ㅎㅎ


크게 달지도 않고..

커피와 크래커만 어울리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예쁜 사랑초가 가을햇살에 그 빛이 이쁘다..

꽃까지 피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하필 흡연실에 이아이를 놓았을까..ㅋㅋ

담배..피는 있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정말 끊기 잘했다다..아무리 생각해봐도..

 

재미난 남자 넷이서 수다를 열심히 떨면서..

커피스토리는 술술 풀려나간다..

술없이도 재미난 이야기를 할 수 있구나..ㅎㅎㅎ

급 번개에 순간 선택한 집이었지만..

커피의 은은함을 자랑해도 좋겠다.

쓸때없이 체인점에서 죽때리는 것 보다..

나름 본인의 소신으로 커피를 볶는 이런 집도..

자주 가보는 기쁨도 행복이라 하겠다.




깜빡하고 주유소를 그냥 지나치신 날이시군요 (ㅎㅎ)(ㅎㅎ)
커피를 너무 맛있게 드셔서 그러셨을까요(?) (ㅋ)(ㅋ)(ㅋ)(ㅋ)
에효..설악에서 내리 푸고 있었습니다..(ㅋ)(ㅋ)(ㅋ)
예약발행하고 갔었거든요..
커피 참 좋았습니다..이집..쥔장도 친절하시고...
성냥을 오랜만에 보는데요..성냥 맞죠???
즐겁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세요..^^
한때 마약을 할때는 성냥도 모으고 그랬는데..ㅋㅋ
지금은 라이터 하나 찾기도 힘듭니다..ㅎㅎ
커피스토리이야기~~
잘듣고 갑니다~~감사^^
혹 지나시다가 들르면 좋겠습니다..ㅎㅎ
행기로운 커피향과 함께 잘거운 담소 나누기 좋은곳이네요
가끔은 잠시 이렇게 편안하게 커피타임 갖고 싶을때가 있져
세대차이 없이 수다를 한참 떨었습니다..
노병님은 구세대같지 않으세요..ㅎㅎ 분명 세대는 다르지만..그게 참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라떼만 먹었는데 요즘은 아메리카노만 먹게되네요 ㅎㅎ
지금도 아메리카노 한잔 놓고 컴퓨터중..ㅎ
이것도 중독이라죠??ㅎㅎ 예전엔 3~4잔 뽑아 먹었는데 지금은 딱 한잔만..ㅎㅎ
저도 중독되었습니다....점심때 마다 종종 마셨더니..ㅋㅋ
미누아우네 사무실 옆 커피집이 젤 맛나것 같았는데..
이집도 한 포스 하더군요..
여운이 남는 커피맛...
이해할 듯 해요.
옷은 길거리에서 500원짜리를 사 입으면서도
커피는 1,000원씩 덥썩 투자했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아하..역시 맛을 아십니다..ㅎㅎ
커피 한잔에 3천원이데..
더 비싼 커피는 밥값과 같습니다..ㅋㅋ
만주와 커피한잔~~넘 부러운 풍경입니다~~^^*
아주 여유로운 오후를 즐겼습니다..ㅎㅎ
만주가 참 특이하고 이쁘네요.....^^
직접 만드셨다는데..첫 작품이랍니다..
근데 맛있었어요..아주 달지도 않고..ㅎㅎ
술없이도 이야기가 술술 풀린다에 동감합니다..ㅎㅎㅎㅎ
저도 술을 안하는데 대부분이 술없이 무슨이야길 하느냐고 해서...
아..이미 점심에 한잔씩 해서요..ㅋㅋㅋ
술을 안하시는군요..
향긋한(?)아메리카노와 특이한 만쥬가 분위기 있는데요.

이런날 커피한잔 정말 좋은데..
설악에서 오늘 왔는데..
인제에 들려서야 겨우 커피를 마실 수 있었네요..아메리카노..ㅎㅎ
이 집 다녀가셨군요~
아쉽네요.
같이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자유로님이 말씀하시더군요..
자주 모임한다고.ㅎㅎ 담에 같이 하시죠..ㅎㅎ
만쥬랑 비슷해 보이는데여 ..
커피랑 참 잘 어울립니다 .. ^^
네..아주 달지 않고..
커피와 어울리더군요..ㅎㅎ
분위기도 좋고 커피향이 이곳까지 나는듯 합니다 (원츄)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시간
웃음이 넘치는 나날 되시길 바라며
만추지절 건강 하세요(*.*)
커피 뽑아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듯했습니다..
가을날 오후가 깊어졌거든요..(ㅎㅎ)
달다구리 간식과 함께하는 커피한잔~~~
저도 끼고 싶어요^^
아주 달지는 않아서 좋았구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ㅎㅎ
집에선 커피를 안마시는데...
회사에선 연~하게 탄 블랙커피를 많이 마십니다.
연하게 타서 부담없고...
입냄새도 커피향으로 덮어주고... ㅋㅋ
담배를 확실하게 끊으시면 더 향긋할겁니다..
저도 그런 커피가 좋습니다..
커피알개이만 조금 넣고..구수하게..ㅎㅎ
저도 한 잔 하고 싶어집니다. 저 만주랑,,,
한국오시면 연락주세요..
진한 커피로 대접할게요..ㅎㅎ
그렇잖아도
잘 볶지 못하는 실력이라서
바리스타의 도움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가을도 겨울에도
필요한 그 작은 가루가..
ㅎㅎ 직접 볶아서 드시면 바리스타 배고프죠..ㅋㅋ
요즘은 마눌님께 부탁해서 뽑아주신 커피를 먹습니다..
점점 추워지니 자주 찾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