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여행을 떠나자

석스테파노 2012. 11. 20. 10:21

전북도립미술관...

미술관이라곤 덕수궁에 한번 가본기억밖에 없으니..

그림엔 전혀 소질이 없었고..

역시나 관심도 밖이다 보니..피카소와 샤갈..

그져 유명한 사람들이라는 정도..

그 무식함을 갖고 미술관을 찾아간다..

큰 기대도 없이..ㅋㅋ

아침을 거나하게 먹었으니..

모닝커피라도 한잔 마시러 카페를 들어간다..

미술관옆이라 분위기도 좋은 카페..


흠..역시 미술관이 바로 옆에 있어서인지..카페에도 예술작품이..


어쩌다 같이 어울리게 된 4명과 함께..

커피를 마신다..


그냥은 못마시니..남은 모주를 함께 부어서리..

아메리카노모주라고나 할까..ㅋㅋㅋ


내년 2월까지 전시를 한다니..

여유있게 겨울여행으로 다녀오면 좋겠다.


아름다운 아나운서분의 맨트로 시작된 개회식..

국악연주단이 멋진 연주를 펼친다..


국악연주와 함께..거대한 한지에 그림과 글을 쓰는 퍼포먼스까지..


화려한 개회식을 끝나고..이제 관람을..





이렇게 그림을 사진으로 올려도 되나?

혹여..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얼른 내릴터이니..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솨..

그리고..작품은 직점 감상하는 것이 더욱 좋다는 것을..

내가 찍은 사진을 보면서도 알겠다..

사진은..ㅋㅋㅋ


감상하는 두 중년의 신사분들..

저런 포스로 감상을 해야하는데..

난 감상하는 분들을 감상했다..


도지사님과 관장님..그리고 관계자분들..


축하하는 자리에 빠질 수는 없다..

와인이 있어서 더욱 즐거웠다는...


저 와인중에..최소 6가지는 맛봤다는..ㅋㅋㅋ


전북도립미술관의 샤갈과 피카소전을 축하합니다..

많은 분들이 감상하러 가시길...기원하는 건배!...

딱딱할 것 같던 미술관에서..

가벼운 브런치와 와인..이런 코스도 좋겠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던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피카소와 샤갈전을 유치하기 위해 고생한 관계자분들께도..

눈쌓인 겨울날....

따스한 손을 잡고..

아름다운 미술작품속에 빠져드는것도 좋겠다..



이글은 더 블로거스 전주팸투어 후기임을 밝혀둔다.

아메리카노 모주 저도 한잔 해도 될까요 스테파노 형제님
아름다운 그림과와인 아름 답습니다
저 지금 아메리카노 모주에 이미 취한 상태구요 스테파노님^*^

12월 첫주에 혼인이 있어 전주 갑니다 ㅎㅎ
시간이 남아 어디 한곳 가야 하는데 고민 중이였습니다
고민 해결 해 주신 스테파노 형제님 감솨 합니다.
아메리카노에 모주를 (ㅋ)(ㅋ)(ㅋ)(ㅋ)
아일리쉬가 아니고 전주이쉬 커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