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여행을 떠나자

석스테파노 2012. 11. 26. 06:00

가끔 집밥을 만드는 입장에서..

놀러가서 삼시세끼를 다 챙긴다는거..여간 힘든게 아니다.

집에서 삼시 세끼를 다 대접받고 거기에 간식까지 챙겨달라고 하면..

개**라고 하던데..ㅋㅋㅋ

늦지 않게..집밥을 배운게 다행스럽다..ㅎㅎ

설악 델피노 리조트에 들어서면..

왼쪽엔 전시장이..오른쪽엔 매점과..

카페로까가 보인다..

분위기도 좋고..

맛난 빵과..피자를 굽는집..그리고 커피가 맛있던 집으로 기억난다..

물론 저녁에 먹었던 와인도..굿...


아주 늦은 시간까지는 하지 않지만..

여전히 꺼지지 않은 조명에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로까..

아침엔 조식부페가 있어서..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곳..


해외출장이나 놀러가면..

바로 이 조식부페때문에 살이 찐다는..ㅠㅠ

아침이라고 방심하면서 마구 먹다보니..에효..


특히..버터를 발라 먹는 토스트..과식의 주범인데..

어쩌냐고..조리 구워서 쌈싸먹으면 넘 맛있는데..ㅠㅠ

쌈? = 샌드위치..ㅋㅋㅋ


데코레이션 멋지고..


따스한 음식은 은은한 조명을...


시원한 샐러드는 환한 창옆에..


다양한 샐러드류..


한식 반찬 코너도 있다..


내가 선택한 최고의 아침상...

이렇게 먹었으니..살이 안찌겠냐고..ㅠㅠ

그런데..연어는 좀 아쉽게도 비린내가 많이 났다..


요렇게 토스트를 쌈싸먹는다..ㅎㅎ


후식 커피는 아주 맘에 든다..

그 은은한 커피향...언제부터인가..

카페인 중독이 된게 틀림없다..ㅠㅠ


마무리 디져트와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아침을 마감한다..


근데..저 밖에 있는 울산바우는..

늘 나를 내려다 보는 듯하다..

어디서나 보이니..ㅎㅎ

정말 자리하나는 기가막히게 잡은 설악 델피노...

또가고 싶다..다음엔..꼭 생수병에 소주를 넣어서리..

해장을 곁들여서..먹고 말리라..ㅎㅎ

이런 뷰가 있는 우리나라 카페 있을까?




ㅎㅎ..생수병에 소주를 넣어스리~~~ㅎ
나도 그래야지..ㅎㅎㅎㅎㅎ
여전히 재미있으신 스테 파노님^^
~~~^^ 같은걸로 살쪄도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