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여행을 떠나자

석스테파노 2012. 11. 26. 06:09

설악 델피노 리조트를 가고자 했던 가장 큰 이유..

바로 이 리조트의 골프였다.

3년간 먼지가 뽀얗게 쌓인 백을 싣고..

빗속을 뚫고 달려갔는데..ㅎㅎ

통행료와 기름값은 둘째 치더라도..

뭔 바람이 그리 부냐고..ㅠㅠ

덕분에 멀리 날아가 딴 넘 품으로 간 공은 절대 찾지 않았다.

드라이버나 아이언은 뭐 대충 해보겠는데..

역시나 연습을 열심히 해야하는..

어프로치와 퍼팅은 마이 헤맸다..ㅋㅋ

그래서..다시 창고에 쳐박아버렸다..그게 골프다..


골프장을 설계하는 사람들의 심뽀는..

어떻게 하면 같은 코스를 여러번 와도 질리지 않게 할까..

아니면..요상한 브레이크를 만들어서리 한번에 들거가는 일이

없도록 하는 대단한 재주를 갖고 있던가..ㅋㅋ


가을하늘 푸르고..울산바위가 멋졌던 마지막 날의 아침...

뭐냐고!..골프코스를 돌때 저리 좋았으면..사진이라도 남겼을텐데..에효..

저 평온한 코스에..물괴신과 벙커귀신..러프귀신..그린귀신이 젤 무서웠다..ㅎㅎ


설악델피노..

우연한 기회에 두번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좋은기억만 남기고 온다..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은..델피노가 아니라..군상들이라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나름..나 자신에게 휴식을 주고 싶었다..

자전거 타고 전국을 돌았던 미련한 짓은 다신 못하겠고..

그래서..팸투어를 두번 다녀오게되었다.

설악 델피노는 뭔가 나에게 영감을 주었다.

아마..꼭 다시오리라 믿는다..

그땐..버디를 꼭..ㅋㅋㅋ


인생에서 버디의 짜릿함을 느끼기 위해..

얼마나 많은 양파를 하는가..

그래도..그 짜릿함을 알기에 양파의 쪽팔림이 당연하게 느껴지는거 아닌가?

그래..어차피 시작한 새로운 인생..

멋진 버디를 하는 날 까지..양파만 하지말자..ㅋㅋㅋ


푸른 잔디가 너무나 매혹적이네요..
여유롭고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세요..^^
울산바위가 정말 멋있게 보이는군요.
시원하게 필드 한바퀴 도셨으면 되지 스코어가 뭐 대순가요(?) (ㅋ)(ㅋ)(ㅋ)(ㅋ)
안 그래도 스테파노님이 변심을 하셨나 했어요.
어쩌면 그리도 잠잠하시던지...^^
ㅎㅎㅎ
많이 즐기고 오셨군요^^
델피노 CC 끝내줍니다 ....
라운딩 하고 싶은데여 ... 히 ^^
아름다운 울산바위가 보이는 곳에서..

환상 그자체입니다.
꾸준히 하지않으면
힘든것이
골프더라고요~ㅎ
좋은곳이네요... ^^
와~우~
골프투어 다니시는구낭...
그리 바쁘신 나날를 보내시느라 소식이 뜸...~ㅎ
이거이 이러시다 영 안보이시는거 아닙니까요 스테파노님 ??..^^
오늘 하루도 빛과 사랑으로 엮어가는 시간이 되세요
새롭게 시작하신 일...
꼭~ 잘되시길 바랍니다.
버디말고 홀인원을!!!
새로운 일을 하시면
양파는 절대 하지마시고..
꼭 버디나 파로...
홀인원은 하늘이 내려주는거니까요...ㅎㅎ..
골프 코스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미국에 갖다놔도 손색이 없습니다^^
골프를 안치니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살짝 안됩니다...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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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빛과 사랑으로 엮어가는 시간이 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러 들렸는데,,,,
스테파노님도 쉬고 계시네요^^ 왠지,, 이 안도는,,,,,,,,

가까운 곳인디,,, 늘 밖의 일은 아내와 상관없는 남편의 일로만 생각했던지라,,,,
공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감이라서...... 상상도 하지 않은 일인데,,,이리 사진으로 보니 멋있긴 합니다^^

명절은 당연히 즐겁게 쉬셨을꺼라 생각하구요,,,올한해두 건강하시고..즐겁고 행복하게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