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석스테파노 2013. 7. 8. 08:00

장맛비가 내려도 더위는 가시지 않고..

선풍기 끼고 살아도 땀은 멈추지 않으니..

바야흐로 몸이 지쳐가는 삼복더위가 시작되나 싶다.

동물성지방과 단백질의 섭취가 전혀 필요없다고 하는 쪽과

어느정도 필요하기에 골고루 먹어야한다고 주장하는 편이 있는데

식생활이 과다하게 칼로리가 높아진 요즘엔 성인들은 필요없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점점 불어나는 체중에 이젠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리..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었는데..바로 금주와 운동...ㅋㅋㅋ

그런대로 살아보려했건만..2주동안 출장과 피로회복용 음주가 교차되고 나니..

몸도 힘들어지고 신호가 어째 좀 이상하다보니..체중도 줄이고 몸도 추스려야겠다.

일단 먹는 것도 줄여야겠기에..본격적인 더위전..가족들을 위한 보양식을 만들어본다.

친환경한방삼계탕...ㅋㅋㅋ

행복중심생협연합 서포터즈로 선정되서 보내온 식재료중 하나인 삼계닭과 삼계탕재료..

가스렌지 근처에만 가도 땀이 흐르는 여름에..

어여어여 영양을 챙겨야겠다 싶어 얼른 해본다.

오늘부터 1일 1식에 운동시작이다!!!! 


잔차타고 전국일주 후 허리 31에 72킬로까지 빠져서 아주 날아다녔다가..

근 4년 만에 도루묵이 되버렸으니..ㅠㅠ 다시 전국일주 할 엄두는 나지 않으니..

적게 먹고 많이 소비시키는 방법밖엔 없겠다.

행복중심생협에선 무항생제 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는데..그중의 하나가 닭이다..

닭들을 좁은곳에 많이 키우다 보니 스트레스가 심해 병에 걸리고 생산량은 늘려야하니

성장촉진제와 항생제를 쓰는 곳이 많다. 사람이 먹으려는건 닭인데..이상한 것 까지 먹게 된다.

친환경이란 말들을 마트에서도 쓰면서 팔고 있지만..

그것은 허울뿐이고 사실 이윤이 더 많이 생기는 따른 제품의 판매를 위한 미끼일 뿐이다.


어릴때부터 먹고 자랐는데 뭐가 문제일까 하는 사람들은

무관심으로 지금의 해악을 덮어두고 싶은 맘일것이다.

행하지 않고 느끼지 않고 알지 못하면 마음의 병은 피할 수 있지만

내 가족까지 몸이 상하는 것은 피할 수 없음을 모를것이다.

한방삼계탕 재료를 무농약과 유기농 저농약 국산 재료로만 되어있다.

내용물에 좀더 추가를 하고 싶다면 수삼이나 대추 통마늘 통후추를 추가하면 좋겠다.

무농약 수삼이 없어서리 나머지만 추가해주었다.


냉동유통되는 행복중심 생협 삼게닭은 냉장실에서 해동시키고

찬물에 피를 빼 내부 지방과 꽁지 날개끝을 제거해서 깨끗이 씻어 건져놓는다.

미리 친환경 한방삼계탕 재료에 대추와 통마늘을 차가해서 다시주머니에 넣고 물 4리터에 끓여준다.

국물이 어느정도 우려지면 삼계닭을 넣고 폭폭 한시간을 끓여주면 완성..

기름은 여과지에 걸러주고 기름빠진 국물로 닭죽을 끓여먹어도 좋겠다.

찹쌀도 들어있어 이를 불려 끓이면 되니 일석이조가 되겠다.

 


잘 삶아진 삼계닭과 국물에 파송송..뿌려서

식탁에 턱 놓으니..와우..자태가 아주 곱다..ㅎㅎㅎ


일산 블로거인 오스킨님과 향기나는 복뎅이님을 만나러 나갔다 왔더니만

한마리를 벌써 공중분해..뼈만 남겨두시고..

겨우 남은 한마리 건져서 사진에 담았다..에효..다행..ㅋㅋㅋ

먹성 좋은 우리집 식구들이 얼마나 참았을까나..ㅎㅎ

이렇게 만든 삼계탕과 바깥에서 파는 삼계탕을 어찌 비교할 수 있을까...

수삼의 향만 낸다고 삼계탕이 아니겠다..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어야...

완벽한 삼계탕의 완성!


살만 발라내고 남은 뼈들과 남은 국물에 엄나무아 생수를 더 넣고 폭폭 끓여준다..

닭육수는 무엇을 해먹어도 맛난다.

잡내도 비린내도 없이 한수저 입에 넣으면 조용하게 은은한 국물의 맛이 느껴진다.

과하지 않는 한방맛과 깔끔하고 참한 맛..

혀에게 장난치지 않는 그 맛이 바로 참맛이겠다.


올 여름..아무리 더워봐라..지가 더워봐야..땀띠 밖에 더 나게 하겠나?ㅠㅠ

친환경재료와 무항생제 삼계닭으로 만든 한방삼계탕!

정답은 바로 이손안데 있소이다...ㅎㅎㅎ



본 포스팅은 행복중심생협연합회 서포터로 선정되어 협찬받은 삼계닭 친환경한방삼계탕재료를 활용하여
조리 후 올렸습니다

 

 

삼계탕 먹어 본지가 언제인지 ~~~~
그래서 기운이 없나 봅니다 ㅎㅎㅎㅎ
운동은 믿는데 금주는 전혀..ㅎㅎㅎ
뽀얀 삼계탕이 아침부터 유혹을 하는군요..ㅎㅎ
요즘은 그림에 떡이지만..ㅋㅋ
제대로입니다..!!!...올 여름 거뜬하게 나실듯 합니다..^^
요즘 여름이라 다들 보양식으로 닭을 잡으시네요...ㅎㅎ
저두 한그릇 주세요~~ㅎㅎ
잘 먹구 갑니다...
몸에 좋은건 다 해드시고...ㅋ
좋습니다....까이꺼...힘조 쓰,세요...ㅎㅎ
믿음직스러운 것이 편안한 마음으로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제껀 없나요? 진짜 일산으로 가면 냉장고 털어갑니다.
저도 1인 1식해요. 그냥 밥먹는것이귀차나............................................ㅠㅠㅠㅠ
간헐적 다이어트 하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시리 말이죠 ㅎㅎ
닭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군요
뽀얀 살 드러내놓고 인류의 건강을 위해~~~하
닭이 우째 저리 이쁘게 엎드려 잇는지~~뽀오얀 국물이 참 션해보여요~~
좋은 작품에 (즐)감하고 갑니다 (짱)
장맛비가 그치고 폭염이 사작되지만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열어가세요 (아싸)
여름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 (파이팅)
이번주 토요일이면 초복인데
삼계탕한그릇 먹어야겠어요^^
초복만을 기다리며 ^^
아차차... 전 파송~송을 잊었군요. ㅋㅋ
이번주 토요일이 초복인데...
저녁때 챙겨먹어야겠습니다. ㅋㅋ
1일1식... 힘들고도 먼~길을 걷기 시작하시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