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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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雜다한 글

2019. 11. 20.

‪동백꽃 필 무렵이 사람 울리네.

 

우리 엄마도 이번 생이 너무 힘들어서 고생만 하다가 마흔넷에 돌아갔는데.

 

이혼하고 혼자 나 키우기 너무 힘들어서 여덟살에 날 고모네 버리듯 맡겨버리고.

 

그런 날 잊지 못해 수시로 연락하고 찾아왔는데, 나는 그런 엄마가 싫고 무서워서 다가가지 못하고 그랬는데. ‬

 

그래도 난 지금 잘 살고 있다.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 잘살아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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