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로 태어난 소는 초원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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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농-문화

2020. 10. 3.

육식, 그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육식을 위해 가축을 사육하는 방식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는 없을지 고기를 먹을 때마다 떠올리면 그나마 나아질까요.

 

"가축을 키우는 농가를 상상할 때 동물이 초원에서 풀 뜯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사실, 그런 농장은 매우 드물다. 전 세계 가축 농장의 99%는 대규모 ‘축산 공장’이다. 육류의 대량생산을 위해, 한정된 공간에 최대한 많은 수의 동물을 넣고 빨리 키워 도축한다. 이에 따른 밀집 사육, 항생제 남용, 가축을 향한 폭력과 학대 등이 오래전부터 논란을 일으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27592?cds=news_edit&fbclid=IwAR14jTtszcpzyVWrSSf52FlfDsvSq7SAFY3iKaE5Qahd97RT9q9ofvgAT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