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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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농-생태계 농경지에 잡초를 허하라

모두 익히 아는 사실이지만 우리는 과학적 연구를 통해 더 명확히 밝힐 수 있게 됩니다. 다음 연구를 통해 우리는 자연 경관이 싸그리 사라진 농경지에서 해충이 더 극성을 부리고, 그것이 곧 농업 생산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풀과 나무, 함부로 죽이고 베어내지 맙시다요. 소탐대실입니다. 요약 커지는 농산물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계속해서 농업 체계가 강화되었다. 그러나 더 크고, 더욱 연결된 농경지와 자연지역의 상실이 해충의 압력을 악화시킨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결정적 결론이 나지 않았다. 해충의 압력이 증가하는 게 살충제 사용과 작물 수확량의 감소 등의 측정 가능한 영향을 농민에게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373곳의 목화밭에서 5번의 영농철..

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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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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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농-생태계 세계 식물 종의 40%가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네팔 Lalitpur 지역의 모내기철. 세계 인구의 절반이 벼, 옥수수, 밀에 의존한다. 사진: Prabin Ranabhat/Sopa/Rex/Shutterstock 국제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 식물 종의 2/5가 자연계의 파괴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식물과 균류는 지구의 생명들을 뒷받침하는데, 과학자들은 현재 그 종들이 사라지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종을 찾아서 식별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 미확인 종 및 이미 기록된 여러 종은 인류의 가장 큰 과제의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먹을거리, 의약품, 생물연료가 되는 “보물상자”이며, 거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기타 전염병의 치료제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2019년 4,000종 이상의 식물과 균류가 발견되었다. 여기에는 양파와 마늘과 같은 과인 유..

0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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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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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농-생태계 한국 농업은 지속가능한가?

한국의 농업은 지속가능할까요? 토양에 국한해서 보면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울대 지리교육과의 변종민 씨의 발표자료를 함께 보시죠.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관령 지역에서 구한 인류세 이전 토양 생성률은 평균 0.05 [mm yr-1]인데, 토지 이용이 집약적인 농경지의 토양 유실률은 생성률에 비해 60배나 높다. 이러한 속도라면 대하천 상류지역 농경지의 표토는 불과 수십 년 안에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현재와 같은 토양 유실이 계속 진행된다면 농업생산비는 더욱 상승하여 현재의 농경 방식은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며, 토양으로 피복된 사면이 암석으로 노출된 경관으로 전환되어 이전 상태로 복원되기 힘들어진다. 따라서 토양 보전을 중심으로 한 토양 유실 방지책이 수립되어야 하며, 토양..

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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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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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농-생태계 토양 미생물은 식물이 질병에 저항하도록 돕는다

식물은 질병이 발생하면 자가격리를 할 수 없지만, 친구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다. 이로운 토양 미생물이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미국 텍사스 A&M AgriLife의 과학자들은 옥수수가 병원균을 방어하는 데 이로운 균류가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밝혔다. 그 결과가 The Plant Cell 1월호에 발표되었다. 연구를 주도한 것은 텍사스 A&M 대학 농생명과학의 식물병리학 및 미생물학 박사 Michael Kolomiets 씨이다. 연구비는 미국 농무부 국립 식량농업원(National Institute for Food and Agriculture)에서 제공했다. 결과적으로, 식물 면역의 신비한 측면을 밝히고 더 생산적인 곡식 작물의 연구를 가능하게 한다. 신중히 작물을 선발, 육종하면..

15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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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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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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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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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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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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