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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명월마을공동체미술프로그램 '우리마을 좀 보실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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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프로그램◀/마을-미술프로그램 진행

2021. 9. 10.

갈산명월마을공동체미술프로그램 '우리마을 좀 보실래요?' -2

일시: 2012년 9월 8일 (3H)

장소: 인천 부평구 어울림갈산명월 강당 

주최: 부평생활문화센터

강사: 이진우

진행내용: (사전, 온도체크 및 문진표작성 등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음)

1. 강사인사 참여자 인사
2. 모델그림그리기 설명 및 물감사용 안내
   -강사를 모델로 그림그리기 3. 마을사진 및 마을그림 스케치 예시 살펴보기
4. 마을그림그리기5. 자화싱그리기 및 발표하기 
6. 참여자 작품평가 및 시상(가장 못그린 이에게 흑미밥 상품지급) 
7. 평가회

-창분: 얼마만에 색칠인가? 소질있다니 노력하겠다
-원일: 눈감고 그리기가 제일 쉬웠던거 같다. 여전히 코그리기가 어렵지만 즐거웠다. 
-용준: 중1까지했으니 50년도 넘었는데 그리다보니 옛생각도 나고 재밌었다. 
         다음주에는
더 잘하고 싶다
-명숙: 그림을 못그리지만(.....) 열심히 그렸다. 좋은 시간이다

-무안: 오랜만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다는 것은 즐겁다
-정애: 동네가 어수선하고 지전분하였는데 사진으로 보니 이쁘고 정겨워 보인다. 
        그림으로
그리다 보니 애착이 생긴다

 

*이번시간에는 그림을 그리다 보니,  저마다의 개성들이 붓질에 많이 표현되었다. 
 모두다 그림은 너무도 오랜만이라고 못그린다고 하였지만 
 자화상그리기를 통해서  붓사용의 방법을 익히게 하였고
 이를 마을 그림으로 연결시키다 보니 어렵지 않게 시작하였으나
 그리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만큼 집중들 하셔서 그렸고 즐거워 하셨다.

 
다음주에는 공동그림그리기가 있다. 
비록 3회차의 단기프로그램이지만 학교를 졸업한후에 정말 오랫만에 그리는 그림으로
마을을 살피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 함께그리는 즐거움이 

다음번 공동그림에서는 활기차게 이루어지리라 생각한다. 

이렇게 떨어져 있는 모습이 안심이 되다니...그림그리기는 서로 가까이 마주보면서 이야길 나누는 시간이 언제오려나..



시작, 첫번째 붓질이 결국은 모든 것이죠 ㅎㅎ

 

또 그리다보면 서서해야 제맛이긴 해요



여섯분이 그린 그림, 모델은 하하하~~ 바로 나님이십니다. 나름 최강미남입니다 

 

마을공동체대표이신 용준님의 이 꼼꼼한 붓질은 50년만이라 하기에는 너무 잘하십니다.

 

정애님은 저 마을숲길에 사람을 넣어서 더욱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무안님은 마을의 상징성이 큰 월천탕의 굴뚝을 그리셨습니다

 

명숙님은 시장거리 초입에 있는 명품가방수선님을 담으셨습니다



고호를 능가하시는 원일님의 강력한 노랑입니다



창분님은 은근 수채화의 느낌을 너무 잘 살리셨습니다 

 

이렇게 갈산명월마을공동체미술프로그램 두번째 시간이 담아낸 마을입니다 

 

 

 

 

 

 

 

 

 

 

 

 

 

 

 

가장 늦게까지 그리셨습니다. 그나마 이마저도 급하게 후딱 그리신것이랍니다. 멋지죠?


갈산명월 마을공동체는 부평구 새갈로 13-1에 위치하였는데

마을공동체를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마을사람들의 마을을 위한 애정과 노력에는 언제나 박수와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보냅니다.
그저 잠을 자는 곳, 잠깐의 먹을거를 사러 동네마트에 들르는거 말고는 
그래서 집이라는 표현, 몇동에 사냐는 말, 몇단지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는 우리가 사는 마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담아 

동네를 가꾸려는 사람들에게는 무한한 애정을 드립니다.
그 애정이 모두에게 전파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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