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산곡동연작-시장방앗간2층
제법 오래전에 초벌채색을 하고는 그대로 방치한 그림
아무래도 마치고 싶었다.
해서 평붓 작은것 네자루 동원하여 채색하였다.
거미화실이 있는 산곡동
그려야만 그려지는 것.
그려야 한다.
공공미술,참여미술,조형물제작, 벽화,타일벽화,타일그림,벽화강좌
[수채화]산곡동연작-시장방앗간2층
제법 오래전에 초벌채색을 하고는 그대로 방치한 그림
아무래도 마치고 싶었다.
해서 평붓 작은것 네자루 동원하여 채색하였다.
거미화실이 있는 산곡동
그려야만 그려지는 것.
그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