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공공미술,참여미술,조형물제작, 벽화,타일벽화,타일그림,벽화강좌

1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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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화실이야기◀/거미화실은 화요일입니다 [거미화실이야기] 드디어...... 같이 그리니까 좋아요

[거미화실이야기] 드디어....같이 그리니까 좋아요 -2022.5.17 -효정,윤진,하늘,금예 /거미쌤 코로나 이후의 시기에 첫번째 화실시간이 왔습니다. 화실은 지금이 딱, 덥지도 않고 딱 머물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지난달에 이야기했던 화실이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다들 바쁜 사람들이기에 정시간을 완수하는것도 조금은 어려울 것이지만 암튼 그래도 매주 화요일 거미화실은 그리는 시간입니다. 이시간에 나도 뭐라도 하나를 그리고자 합니다. 그렇게 같이 하는 것이지요. -효정: 배다리에 공방을 가지고 있고 그리던 그림이 많은데 화실에 와서 그리던 그림을 완성하고 같이 전시회를 했으면 좋겠다. 혼자 있으면 딴짓하는데 같이 그리니까 좋아요. -하늘: 화실을 다니고 있다가 코로나 시기에 문닫아 쉬었는데 다시 그려보고..

07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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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의 이것저것◀/이진우의 작품&전시 [수채화] 산곡동연작- 빨간지붕과 공사중 아파트

이진우의 산곡동연작- 빨간지붕과 공사중 아파트 지금은 사람이 입주해 살고 있고 아래 상가에도 입주하고 있는 아이파트 아파트가 사진속 이때는 공사중이었다. 유광식 작가의 산곡동 사진 중 하나인데 인천in에 이 사진을 올렸기에 그림 그리겠다 하니 '잘 그려 주세요^^ 씁쓸한 풍경이지만요.'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림사진을 톡으로 보내주니 '오호 벌써요! 멋지네요. 장면은 그렇지 않지만ㅠ'이란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이 장면이 결코 희망이 아니라 씁쓸한 사정을 가지고 있음이다. 이집도, 거미화실도 어디론가는 떠나가야 하겠지. 아파트를 분양받는 이들은 그냥 들떠 있을 시기기도 하겠지만 동네에 사는 사람으로는 애잔한 느낌도 있다.

14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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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의 이것저것◀/이진우의 작품&전시 [수채화]산곡동연작-산곡동옛모습

[수채화]산곡동연작-산곡동옛모습 산곡동은 일제강점기 시절 대륙침략을 위하여 부평동 일대에 군수공장을 지으면서 이에 필요한 노무인력 거주지로서 조선영단주택을 통하여 대규모 주택단지를 만들었다. 왼쪽 하단의 공장처럼 보이는 곳은 그야말로 밀집주택이고 화장실도 건물 끝부분에 하나씩 있다. 여기는 지금도 밀집되어 있다. 가운데와 우측의 주택들은 ㅁ(미음)자형 주택인데 이런 주택은 지금도 동네에 있다. 저기 화실있는 자리의 주택도 내눈에는 한눈에 보인다. 산곡초등학교 자리는 중간에 조금 어둡게 묘사된 자리이다. 이 뷰는 동일아파트 뒷산에서 내려다본 풍경인데 지금은? 당연하게도 높다란 아파트에 다 가려져서 이런 모습은 상상할수도 없다. 저기 공장이 있거나 빈터에 가까운 곳은 지금의 청천동인데 현재 청천동은 대체로 ..

1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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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의 이것저것◀/이진우의 작품&전시 [수채화] 산곡동연작-대성각 라이더

[수채화] 산곡동연작-대성각 라이더 화실근처에는 대성각, 희락춘, 덕화원 등 중화요리집이 셋이 있다. 화실에서의 생활이라는게 매번 라면에 햇반이기 일쑤이고 어쩌다가 시켜먹을때 대성각이긴 한데 그거야 여름 콩국수일때다. 동네인지라 라이더의 오가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화실 앞을 지날때는 인사를 나누고 동네의 카페 벨르썸에서 어쩌다 보기도 하였다. 그림속의 시간은 건물의 그림자를 보아 밥 때는 아닌 듯, 사진속에는 작게 보이는 걸 크게 당겨와 구도를 만들었다. 최근에 드는 생각이지만 형태도 색채도 자유롭게 그려보고 싶다. 잘 그려야 하겠지만 암튼 산곡동은 계속 그려가야지. 그림 사진을 카톡으로 보냈더니 감사하다며 차 한잔 산다고 한다.

02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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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의 이것저것◀/이진우의 작품&전시 [수채화]산곡동연작-현수막이 걸려있는 산곡동길

산곡동연작-현수막이 걸려있는 산곡동길 -2022/1/2 -50*25cm / watercolor / 파프리아노 280g 거미화실에 손님이 오면 동네안내를 핑계로 마을벽화를 보여드리는데 그길에 벨르썸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다시 화실을 오는 길에 있는 영광교회.산곡초 코너 사거리에서 보는 동네모습입니다. 현수막은 지금도 붙어 있으며 덕분에 동네풍경을 딱 맞게 설명해줍니다. 물론 낮에는 아이들도 지나다니고 사람들이 오가서 느낌이 덜하지만 저녁이후로는 정말 을씨년스럽기도 합니다. 대원이발관 어르신은 연세가 드셔서 문을 닫으셨구요. 미용실들도 손님이 없어 불이 꺼져 있고 문방구도 와서 계시긴해요. 그래설까요. 핑크핑크하게 담아보고 싶은 마음은 보통은 무채색으로 (초벌을) 그리는게 기본인데 바탕색으로라도 핑크하게 따뜻..

21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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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겨울 season2 전시-동화책작가의 산곡동풍경을 만나다

동화책작가의 산곡동풍경 동화책이 소속된 작업실 전시 겨울시즌2 -기간: 2021.12.17~ 12.24 -양천갤러리 (양천도서관2층) '버스 정류장 가는 길' 산곡동 원적산로 해질녁 어둑해져가는 도로변 그림을 전시한답니다. 부담없이 전시장에 들려주세여--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서 보았다. 동화책작가의 이 그림이 어딘지 너무 잘 아는 사람으로서, 이 그림은 참 마음에 들었다. 나도 여기 문화주택 동네를 사진찍어 놓은게 못해도 50장은 되겠고 그림 속 길 건너편 차들이 주차 된 그 뒤의 벽면에 '무지개 프로젝트'로 타일벽화와 벽화를 그렸던 곳이기도 하고 왼쪽 천막사에서 벽화 하는데 바닥에 까는 천막천을 샀던 사람으로서 그림 속이 마냥 남의 동네가 아니었다. 인스타그램을 보고 가보긴 해야겠네 했다가 윤향미희작가..

2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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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의 이것저것◀/이진우의 작품&전시 [수채화]산곡동연작 -우물이 있는 골목

[수채화] 산곡동연작- 우물이 있는 골목 마음은 급하다. 두어달전에 연작중이니 더하여 산곡동을 6점 그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그려지겠지했는데 막상 겨우 석점을 그렸을뿐이다. 어젯밤에는 캔버스에 젯소를 먹여놨다. 메뚜기한철처럼 잠시 일이 있고 시안을 뽑느라 날새고 어쩌고 하다보니.... 핑계는 핑계지만 ㅡ해서 마음은 급하다. 속담에 급할수록 서둘러라 그말이 지금은 맞는데 드로잉모임 하러가고 전시오픈식에 가는 중이라니...쩝 그림속 동네는 바로 화실부근의 경로당 옆 골목이다 지금이야 이곳에는 화단이 있다 고추를 키우시는 작은 밭으로 쓰이는데 저기 김춘자조산소는 간판은 없지만 벽은 다 옛날의 그벽인지라 지금은 부슬거리기도 하지만 이 옛날의 사진과 같은 벽이기도하다 지금이야 동네가 재개발이 코앞인지라 썰렁하지..

17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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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의 이것저것◀/이진우의 작품&전시 2021가온갤러리초대전 '인천, 인문의 풍경'

2021가온갤러리초대전 '인천, 인문의 풍경' 현장전시: 2021.8.24~8.29 온라인전시: 2021.8.24~ 유튜브 및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꿈이랑쉼이랑TV 참여작가: 고창수, 김경희, 김영옥, 김정열, 도지성, 박충의, 이진우, 정평한, 허용철, 현용안 전시주관: 인천광역시 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 전시서문: 인천, 인문의 풍경 인문(人文)을 ‘사람이 그려낸 무늬’라고 읽는다면, 우리는 거기에 인문(仁紋)을 더해 쓰고 ‘인천(仁川)의 주름 무늬(紋)’라고 읽는다. 인천의 풍경을 인문(仁紋)의 풍경이라고 읽는 것은 우리가 ‘아름답다’란 관념으로 포장된(혹은 표현된) 풍경에 답을 찾지 않고, 그 주름 이면에 녹아 굳은 할머니 살같은 인천의 진짜 몸을 그리고자 함에 있다. 그것은 멋진 바다 풍광 너머 녹..

20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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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의 이것저것◀/이진우의 작품&전시 [수채화]산곡동연작- 골목2

[수채화]산곡동연작-골목2 산곡동, 산곡1동, 마장로와 산곡로 사이이며 주택들이 나란히 서 있는 골목이다. 여기가 어디일까 생각하자면 아무래도 장옥식당에서 화실로 오는 골목길 어디가 아닐까 싶다. 뭐 그렇다고 장옥식당에서 화실로 오는 길에 찍은 것은 아니다. 가끔은 골목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니다가 담은 골목풍경이겠지. 화실 부근 골목이 대체로 이런 골목이라서 딱 어디라기 보다는 그냥 산곡동 골목이야 하는게 맞는 말이겠다. 골목을 그려도 이렇게 집만 좌우로 나란히 선 집들을 그리는 것은 그간 하지 않았는데 이런 표정의 골목이 어쩌면 산곡동인거 같아서 좀더 그려야지 않는가 생각중이다. 아차, 산곡동이라고 하면 아마도 산곡동에 사는 많은 사람들은 아파트를 아파트단지를 떠올릴 것이다. 왜냠 산곡동의 많은 면적은..

1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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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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