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훈련학교 기초과정 제3기

아론 2019. 2. 23. 22:44

지난 2월 10일(주일) 오후 3시 9층 다니엘홀에서는 선교에 관심 있거나 평신도 선교사가 되고자 하는 성도들을 위한 선교훈련학교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입학식은 훈련생 40명과 섬김이 53명, 그리고 축하하기 위해 온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선교국 노현성 목사님은 사도행전 1장8절 ‘땅 끝에서 예배하는 사람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격려하셨고, 이어진 입학생 선서 순서가 되자, 훈련생들은 오른손을 들고 손국상 집사의 구령에 맞춰 ’우리는 가든지, 보내든지 선교사적 삶을 훈련할것을 다짐한다.‘ 라고 선서하였습니다. 훈련생들은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도록 각자에게 부여한 사명을 감당하겠노라며, 뜨거운 열정과 비장한 각오를 보였습니다.,

부부가 같이 훈련학교에 들어온 김옥선 권사는 “선교에 대해서 막연했던 전문지식과 훈련을 받게되어 설레임과 기대감이 있습니다. 새해라는 타이밍과 맞물려 훈련을 받게되니, 올 한해 하나님께서 어떤 은혜를 부어주실까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큽니다. 열심히 훈련받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2000년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783명의 훈련생을 배출한 선교훈련학교는 21세기의 급변하는 세계 선교환경과 동산교회의 선교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기초과정을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하고, 교육과정도 동산교회 상황에 맞게 강사진과 교육내용을 편성하였으며, 이론교육과 병행하여 2번의 필드트립(양화진 선교사 묘역 탐방, WM센터 방문)도 진행됩니다. 기초과정을 수료 후, 5월부터 시작되는 심화과정에서는 비전트립을 위한 나라를 결정하고, 현지 선교사들로부터 세부적인 준비교육을 받은후 2주간의 비전트립도 다녀옵니다. 



 손국상 집사의 구령에 맞춰 ’우리는 가든지, 보내든지 선교사적 삶을 훈련할것을 다짐한다.‘ 라고 선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