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선교훈련학교

아론 2019. 9. 26. 17:40


9월 8일(일) 오후 3시 제22기 선교훈련학교 기초과정 입학식 -훈련생 39명, 섬김이 44명과 함께

 
 
 

21기 선교훈련학교

아론 2019. 8. 29. 11:13

김삼수 장로

  

많은 기도로 준비된 태국 라오스 선교팀원 모두는 국내 미팅부터 화기애애하며. 미소와 편안함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선교의 부픈 마음으로 나눔을 잘 마무리 하였다. 그리고 여성 성도들의 헌신적인 섬김으로 여러 비품들은 차질 없이 준비 되었고. 드디어 라오스의 비행기에 탔다. 몸은 비행기에 있었지만 마음은 이미 라오스 선교지를 탐방하고 있었다. 좁은 좌석에도 불평 한마디 없는 우리 팀들의 아름다움을 가슴으로 느끼며 이번 선교 탐방은 은혜가 충만한 탐방이 되리라는 확신을 하였다.

 

비행기가 땅에서 날아올라 라오스를 향하였고 우리는 드디어 선교의 첫 발자국을 내딛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오로지 우리 팀원들은 밝은 모습으로 가득 차 있었고. 비행기는 높은 어둠속을 신속히 달려 라오스 비엔티엔 공항에 우리를 내려주었다.

이영* 선교사님의 반가운 미소로 라오스 선교 탐방의 시작의 종소리가 울려고 나의 들뜬 마음은 깊은 감명으로 그 땅을 둘러보며 기도하였다. ‘하나님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기도할때마다. 눈물을 뿌렸던 나의 형제들의 찬양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가슴의 뭉클함을 품고 라오스 정부가 공인한 나캄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다. 찬양의 언어는 알아듣지 못하여도 흥겨운 박수를 함께 나누고 있었고 하나님께 향한 뜨거운 예배의 열정 아래 모두가 하나였다.

 

그곳 사회주의 국가에서 말씀이 선포되고 있다는 사실에 큰 감명을 받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감추며 이 땅에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섭리를 찬양 하였다. 이 땅을 품고 기도하며 오직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음으로 바라보시며 하나님의 비전을 향하여 달려가는 이영* 선교사님의 넘치는 능력의 힘이 라오스 땅에서 악한 세력들과 싸우고 있음을 체감하였다.

어린이 교사 양성 훈련을 위하여 세워진 우돈타니 센터을 통하여 그 땅의 세 곳의 교사양성센터를 세우고 그 곳을 통하여 만명의 어린이 교사를 세워 그 땅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여 훗날 그들이 그 땅을 복음화 시키는 것이 선교사님의 비전임을 듣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으시면 불가능한 비전임을 직감하였다.

 

나도 기도의 선교사로서 함께하기를 결심하고 새벽마다 저녁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리라 성령님께 호소하였다. 100명의 선교사님들이 교파를 초월하여 하나의 선교사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음에 찬사를 보내고 그분들의 아름다운 섬김에 깊은 도전을 받았다. 단 한명의 어린이에게 복음을 증거 하는데 4년의 세월이 흘렀다는 고백에. 나는 그 순간 고개를 떨굴 수밖에 없었다. 이 자유로운 땅에서 나는 한마디에 복음도 증거 하지 못했다는 실망감에 통곡하였다. 그리고 결심 하였다. ‘주님 이제부터 내가 머무는 곳에서 주님의 복음을 증거 하겠습니다.’ 입술로든 나의 삶의 생활 속에서든지 나의 모든 것으로 주님을 증거하며 살리라. 우리는 라오스 국경을 넘어 태국 행 기차에 몸을 의지 한 채 잠 을 재촉하며 다음 목적지 수언풍 센터를 항하여 내달렸다.

기차는 쭉 뻗은 철로를 덜커덩 덜커덩 거리며 거침없이 10시간을 내달려 방콕 후아람풍역에 우리를 내려주고 자기의 목적지를 향하여 사라져갔다.

나는 한 동안 작은 소동으로 꿈에 쓰려내려던 가슴을 위로하고 이리저리로 오가며 우리를 기다리던 박*석 선교사님의 밝은 미소의 환대를 받으며 수어풍 센터(나와 교회)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함께 협력하고 있는 교회들을 탐방하면서 영적인 어두움과 미래의 부흥을 바라보면서 평소에는 느낄 수 없는 만감이 겹쳐 흘러감을 보고 내 마음의 긍휼함으로 기도를 하였다. ‘주님 보시옵소서. 이곳에서 예배하는 주님의 존귀한 백성입니다, 이 사람들이 세상 것으로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하옵소서. 어둠에 세력들로부터 이 사람들을 보호하시사 주의 평강으로 살게 하옵소서. [아멘]’ 어두움과 빛에 갈라진 작은 조각들이 그 곳에 떠돌고 있음을 보았고. 열약한 환경에서도 주님께 찬양함을 보았고. 깊은 골짜기에 아름답게 빛나는 십자가는 그 성도들에 소망이었고. 행복이었으며. 살아갈 이유로 그 성도들을 이끌어가고 있음을 똑똑히 보았다.

성도들의 환한 미소를 흠향하면서 나에게도 저러한 욕심 없는 미소가 있을까 하는 반문으로 나에 진실을 더듬어 보았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 그 곳에서 미처 느끼지 못한 은혜의 체험들이 감격으로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분들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고 있음이 느껴진다. 참 행복하다. 그토록 만나 보고픈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고. 듣고. 안고. 마음을 나누고 왔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

 

박*석 선교사님이 비전의 꿈을 이루어 가시고 있음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스런 마음이 고스란히 박?종석 선교사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부어짐을 보았다. 세상을 항한 그들의 간절한 열망을 따스한 마음으로 용기를 북돋아주고. 또한 고향을 멀리 떠나 생활하는 그들의 외로움과 그리움을 채워주시며 활동하고 계신 선교사님을 보고 많은 도전을 받았다.

 

.라 지역선교사님들에 선교활동의 일부분만을 보고도 그 분들에 복음전파에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너무나 편안함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나를 성찰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선교지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더욱 더 기도에 힘써야 하겠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동산교회 선교 비전트립 팀원 모두가 아무런 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김*상선교사님이 시무하는 라오스와 태국접경지역의 우돈타니 청소년 리더 양선 선교센터에서 김삼수 장로님


우돈타니에서 어린이 전도 리더양성센터가 태풍으로 건물이 피해를 입고 나서 주변을 정리하며 벽돌을 깔기 위해서 태라팀 남자들이 땅을 고르고 있고, 뒤에서 집.권사들이 주의의 쓰레기를 줍고 정리하는 모습. 


박*석 선교사님이 시무하는 태국의 나와교회 중에서 새로 개척한 바같나와교회이며 카렌족 성도들을 축복하는 장면.  성령의 임재.  가난으로 질병으로부터 고침 받기를 소원하며 기도 드리는 모습. 


*이글은 김삼수 장로님이 선교훈련학교를 통하여 비전트립을 지난 8뤌 3일부터 8박9일 동안 라오스.태국 지역을 다녀온 후 쓴 간증문입니다.


 
 
 

21기 선교훈련학교

아론 2019. 8. 25. 08:59

선교훈련학교 21기 훈련생들과 섬김이 56명이 캄보디아 및 태국등 6개 나라를 5개 팀으로 나누어 10일여 동안의 비전 트립을 다녀온 후 그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보고회는 각 나라별로 10분 프레젠테이션과 5분의 간증문 발표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들은 책과 말로만 접하던 선교지의 상황에 처음에는 들뜸과 두려움으로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매일 아침마다 시작 일정으로 있던 팀원들과의 1시간여의 기도와 말씀공부가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간증하는 훈련생들의 간증이 때로는 너무 솔직하고 담대하여 오히려 손님으로 온 제가 당황할 정도여서, 10일 동안의 비전트립이 얼마나 그들 삶을 강하게 변화시켰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비전트립을 다녀온 후 한동안 그 뜨거움으로 큰 꿈에 들떴다가 이내 식어버린 제가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저들이 비전트립을 통해, 보고 배웠던 그러한 생각들이 식어버리지 않고, 더 큰 꿈으로, 또한 삶에서 열매 맺길 기도해봅니다.

한편 선교국에서는 훈련생들이 훈련기간 동안, 꾸었던 그 꿈을 뒷받쳐 주고, 선교사적 사역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방편을 모색하고 있는데, 그 첫 번째로 그들이 선교훈련학교 졸업생임을 교적에 등록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동산교회의 선교사역에도 중추적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