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공책

소소한 일상의 조각들, 오늘도 적당히 행복한 꿈을꾸자....

2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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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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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book 산행길 곳곳 신기한 바위, 정상 오르면 쪽빛바다 한눈에

2022. 05.14 [가라산, 노자산] 산행 [산행코스] 거제 다대마을 - 전망테크(포토존) - 가라산정상 - 진마이재 뫼바위(전망대) - 케이블카 상층부 - 노자산정상 - 케이블카 가라산(585m)과 노자산(565m)은 거제 다대마을. 탑포마을, 학동마을에 걸쳐있는 산이다. 두산의 매력은 장쾌한 조망에 있다. 산이면 산, 바다면 바다, 들이면 들, 섬이면 섬, 이 모두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정상에서는 한려수도의 무수한 섬들이 시야에 가득히 들어온다. 봄철 산등성이를 분홍 비단으로 휘감는 진달래와 가을을 수놓는 단풍은 가라산과 노자산의 또 다른 매력이다.

댓글 notebook 2022. 5. 14.

1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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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book 바람의 풍경....

2022.05.10 [거제 1경 해금강] [트레킹코스] 도장포마을 - 바람의언덕 - 신선대 - 해금강 오늘은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타고 노자산과 가라산을 등산하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부는 강풍으로 케이블카 운행이 중단되었다. 할수없이 이왕 디딘 걸음, 2년전에 다녀왔던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해금강으로 내 달렸다. 작고 아담한 남해안 아름다운 섬 거제도, 해안을 따라 펼쳐진 해금강 둘레길 코스이다. 잘 단장된 해안 절벽을 끼고 자박자박 걷다보면, 크고 작은 기암 괴석들이 주위에 흩어져 신비로움을 안겨다준다. 그 아찔함 마져 해금강의 매력이다.

댓글 notebook 2022. 5. 10.

0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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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book 자박자박 걷는 남파랑 20코스

오늘은 얼마전, 양지암 등대길 트레킹 후, 남파랑20코스를 다녀왔다. 바닷결 햇살은 유독 따갑게 느껴진다. 달리 말하면 눈부시게 빛난다. 햇살아래 더욱 아름다운 빛깔을 뽐내는 에매랄드빛 바다와 동행하여 걷는 남파랑은 더욱 매력적이다. [남파랑길 20코스] 장승포 유람선터미널---> 윤개공원---> 몽돌해변 지세포숲속탐방로---> 해안거님길---> 옥림마을 소노캄거제---> 거제어촌 민속박물관---> 지세포항 거제로 떠나는 여행은 언제가도 즐겁고 가슴 설렌다. 쳇바퀴 도는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 숲과 바다와 자연을 접한다는 것 하나 만으로도 여행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그리고 우리는 여행을 통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접하고, 역사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있는 문화유적까지 만날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닐수 없다.

댓글 notebook 2022. 5. 5.

0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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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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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book 포항 내연산 12폭포와 숲길

[포항 내연산 12폭포와 숲길] [등산코스] 보경사 - 문수암 - 문수봉 - 삼지봉 -미결등 은폭포 - 소금강전망대 - 보현폭포 - 상생폭포 - 보경사 경북 포항에 내연산 청하골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계곡이 있다. 12개의 폭포와 수많은 암릉들이 절경을 이룬 청하골은 내설악이나 오대산 노인봉 소금강계곡에 버금가는 산수를 지녔다. 청하골을 따라 굽이굽이 흘러가는 물줄기는 폭포로 이어지고 폭포는 저마다 다른 형상을 하고있다. 폭포의 형상이 다르니 쏟아지는 폭포수 소리도 폭포마다 다르다. 각기 다른 모양의 폭포와 다른 소리를 내는 폭포수가 내연산 청하골을 찾는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댓글 notebook 2022. 4. 28.

23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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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book 정상에서....

2022. 04.22 [영남알프스 제1봉 가지산] [등산코스] 운문령 - 귀바위 - 쌀바위대피소 - 쌀바위 가지산정상 - 가지산산장 - 헬기장 - 원점회귀 길을 따라가면, 정상을 밟게 되는게 명확하겠지. 우리의 인생길도 이렇게 쉽고 선명하면 얼마나 좋을까...? 안개에 가려 길을잃어 방황 하기도하고, 돌무리 너덜길을 따라가다 넘어 지기도 한다. 어쩌면 정상이 어디인지 알수 없었어 삶은 스릴있고 재미가 있는지 모른다. 우리의 인생에서 정상은 항상 앞에 있다고 생각해야한다. 그래서 넘어지면 아픔의 시련을 딛고 일어서고, 다시 앞으로 가는거다. 육신이 늙고 약해지는 날에도 끝까지 정상을 향하고 있다고 믿어야한다. 마음은 항상 1등 이라고..... 오늘도 정상에서 인내를 배워본다.

댓글 notebook 2022. 4. 23.

16 2022년 04월

16

notebook 거제 칠천도 '수양방도'를 아시나요.....?

2022. 04.16 [칠천도 수양방도] [트레킹코스] 칠천도연륙교 - 송포항 - 수양방도 둘레길 - 황덕도 황덕도등대 - 칠천도 거제도에 딸린 66개의 섬중, 가장 큰섬인 칠천도는 2001년 연륙교의 개통으로 섬아닌 섬이 되었다. 수양방도는 모세의 기적을 볼수있는 섬으로 물때를 맞춰가면 섬안으로 걸어갈수 있었으나, 2017년 인도교가 설치되면서, 물때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이쁜 둘레길을 트레킹 할수있다. 산길을 혼자서 조용히 걷노라면, 회색빛 도시속의 어지럽혀진 마음이 어느덧 맑아져 초기화 되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어려움이 생길때마다 산에올라 자연과 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그날 하루가 바뀌고 삶이 바뀝니다.

댓글 notebook 2022.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