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노원구 맛집

서비 2013. 12. 20. 05:30

(노원역 맛집) 요즘 늘어나는 빨간 간판 순대국집을 가보니(손큰 할매 순대국)

 

서비의 맛집..며칠전 눈이 오던날..

춥기도 했지만..따끈한 순대국이 왜 그리 땡기던지..^^

워낙 순대국을 좋아해서 자주 먹다보니 울꼬맹이들도 좋아하는.^^

요즘  곳곳에 자주 오픈을 하는 빨간색으로 도배한듯한 순대국집..

목동에서도 오픈하는걸 보았고,연희동에도 오픈하는걸 지나다니면서 본지라...^^

노원역 근처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들어갑니다..^^

70년 전통????

일단 전원주가 이 체인점의 모델같습니다...^^

빨간 간판이 인상적이어서 한번 가보고 싶었던....

더군다나 5,000원이라는 가격이 아주 맘에 들었던....^^

노원역 근처에 위치한 손큰할매 순대국.^^

24시 영업이라니 더 맘에드는....ㅎㅎ

먹음직해보이는 머리고기가 보이길래 주문하고...

5,000원  순대국을 주문합니다..

머리고기는 실제로 나온건 사진과는 전혀 다른..ㅠㅠㅠ

독특한 메뉴가 보입니다....^^

순대해장라면..ㅋㅋ

토종 순대도 보이고...^^

반찬은 재활용 하지 않는다는 문구도 맘에 듭니다...^^

영양순대국...이 메뉴는 꼭 다시 한번 가서 먹어볼겁니다..^^

인삼,헛개,대추가 들어가는데 7,000원이면 시중 순대국집 가격과 동일한...^^

착한가격!!ㅎ

원산지 입니다..^^

반찬은 깔끔하게 나옵니다^^

메뉴 사진에는 머리고기라고 써있는데.....

작은 글씨로 편육이라고 써 있습니다^^

 

중요한점은 눌린 편육이면 대부분 차갑게 먹습니다..!!!

그런데 차가운 철판에 차갑게 썰어서 나온,,,,

철판에 올린건 누구 아이디어인지?....

더군다나 얇아도 너무 얇은...편육....ㅠㅠ

그냥,저냥 먹을만은 합니다...

젓가락 크기와 비교해보시면 너무 얇은....ㅠㅠ

주문한 5,000원 순대국이 나옵니다..^^

여타 순대국 전문점의 7,000원하는 순대국집 내용물보다 많습니다..^^

다데기와 들깨를 넣어서...

순대도 피순대입니다..^^

대부분 머리고기와 순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재료들이 본사에서 받아서 사용할텐데 대부분 신선합니다...

더군다나 양도 많은편이고,냄새가 전혀 없어서 맛있습니다...^^

 

육수도 담백하니 진한편이고, 체인점 치고는 아주 맘에드는 그런 순대국집이 생겨나는것 같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질 않아서인지 모든면에서 깔끔합니다..^^

 

5,000원 순대국은 전략적인 대표 메뉴로 마진을 적게 잡은 ....

고객 유입을 위한 메뉴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머리고기..편육은 조금 수정하시는게 좋을듯 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 주변 곳곳에 생겨나는 빨간 간판 손큰 할매순대국...!!

순대국 정말 좋아하는 서비가 다시 가보고 싶은 그런곳입니다...^^

 

편육 말고 다른 메뉴는 안먹어보았지만....^^

갠적으로 순대국만 먹으로...ㅎㅎ

 

노원역 근처...

전번은.,.972~2223

 

아마도 집 근처에 빨간 간판이 늘어나니 .....

근처에서 5,000원 순대국 가격대비 아주 괜찮으니 맛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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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보이네요 먹고싶어용><
늘 반가운 블친 서비님~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들려오는 즐거운 휴일,
날씨는 차갑지만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자선 바자회에
작은 정성 보태고자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멋진 휴일 보내세요~♡♡
포항에도 이집 올 여름에 하나 생겼더군요.
저도 머릿고기 라고해서 주문 했다가 눌린고기 나온거 보고 살짝 당황하셨습니다.

국밥 내용물은 여기가 더 푸짐하네요.
저희 정왕동 순대국밥집 참 만은데,,대부분,,7천원 받습니다,,
워낙 양 이 적어,,늘 반밖에 못먹어서 아깝지요 ㅎㅎㅎ
빨간간판을 보니,,자극적이고,,웬지 들어가서 얼큰하게 먹고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간판이네요,,
우리도 간판을 빨강으로 하면 좀 눈에 띠지안을까
포스팅 보면서 생각을 해보네요 ㅎㅎ
아이들도 잘먹고,,하니 서민음식으로는 아주 그만이죠,
울 애들도 순대국밥은 아주 잘 먹드라구요,,
머리고기는 정말 사진하고 나온거하고는 완전
다르네요,,선명도나,,생김새도,,^^&
저희 동네네요~ ^^ 가까운데 꼭 가봐야겠어요~
노원이랑 당고개역쪽이 곱창집이 유명한데 담번엔 곱창 드셔보세요~ ^^
오늘 예천 용궁순대랑 오징어석쇠불고기 먹고 왔는데 순대국은 얼큰한 다데기와 깍두기 국물 넣어 먹으야 짱이지요
따스한 국물이 생각나는 오늘이네요.
외관이 거창하길래 규모가 상당한 듯 했더니 아담하군요~ㅎㅎ
머릿고기 색상이 오묘합니다.ㅎ
오늘 순대국밥 한그릇 해야겠네요.
앗!! 어제 노원 다녀왔는데~
이런 곳도 있었군요~ㅋㅋㅋ
다음에 꼭 가볼께요~
착한 가격에 푸집하기 가저유.ㅠ
지두 묵고 잡당~~
ㅋㅋㅋ
철판에 나온 편육보고 빵~~ 터졌어요..
얼마전 세이라맘도 편육을 만들면서 알게 됐거든요..
차게해서 먹는다는걸..
두께는정말 베이컨과 비슷한거 같은데요? ㅋㅋ
정말 순대국집에선 순대국만 먹는게 정답인가봐요 ㅎㅎ
새벽 일가다보면 가게에 손님무지 많데요
삼양동쪽이죠.
오오.. 이렇게 가까운데 이런 음식점이 잇다는걸 몰랏다니 좋네요
70년전통들먹이지나말든가
중국김치를쓰지말든가
요즘이런사기꾼식당조심들하셔여
난속아서먹고돈아까워디지는줄알았네ᆞ야70년전통팔지마~사기죄로고소할거야
진짜 할매순대국 많이 생기던데,,, 맛나나요?? 가보려고 했다가 별루란 얘기듣고 안가보고 있어요ㅠ
수입산김치와 쌀등으로 고객의 입맛을 속이는 순대국집 안가요! 한번갔다 몇수저뜨고 두번다시 안가네요
박리다매란 용어에 공감이고
손님 입장에서는 자기입에 잘어울리면 맛집이고
그렇지 않으면 아깝다는 기현상이 탄생되니
그렇지만 브랜드는 없지만 손수주방에서 열심히 일하는
소상공인과 체인점 업주란점을 양지바랍니다
좋은정보와 글 잘읽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블친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요일 화사하게 웃는 날입니다.
오늘도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좋네요~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