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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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한컷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한컷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野隱. 글. 그림 새들을 찾아가는 그 길은 어느 곳의 꽃을 찾는 것보다 더욱 어렵고 힘이 드는 것은 다녀본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이해를 하고 확고하게 그렇다고 할 것을 장담한다 하면 많은 출사인들이 만족할까요. 풀밭에 앉아서 무엇인가를 잠깐 동안 찾다가 훌쩍 날아올라 마른 나뭇가지로 가더니 불과 10여 초 후에 어디로 인가 날아가버리는 모습들이 예쁘게만 느껴지니 올해에도 어느 곳에서 땀을 흘려야겠지요. 한컷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2022.05.24.sat 06:25.am 무단전재, 복사, 배포 금지

댓글 gallery 2022. 5. 21.

18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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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미안하고 사랑한다.

미안하고 사랑한다. 野隱. 글. 그림 수리부엉이를 찾아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걸어가 본다고 하여도 청각과 시각이 예민한 조류의 특성을 어찌하지 못하고 갸름하게 두 눈을 뜨고 막 잠에서 깨어나 충혈된듯한 붉은 눈으로 경계를 하는 모습을 담아보며 새끼를 찾아서 이리저리 눈동자를 돌려보아도 보이지 아니하는 5월의 숲 속이 아쉬울 뿐이네요. 암놈이 새끼들 주변에서 휴면을 취하는 것이라면 수놈도 근처 어디메인가 있을 터인데... 찾고 찾아도 시야에 들어오지 아니하는 위장의 장소일듯한 곳곳을 오르고 내리기를 얼마나 몇 번을 하고 나니 힘이 빠져서 중도에 포기하를 하였던 이곳... 그리하여 더더욱 미련이 남아서 내년에 다시 또 이곳으로 올터이니 너희들도 이곳에 와서 보금 자리를 만들어 나에게는 기쁨을 너희..

댓글 gallery 2022.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