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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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내가 아닌 네들에게 ll

내가 아닌 네들에게 ll 野隱. 글. 그림 제가 머물렀던 그곳에서 제일 나중에 나와 점심은 편의점에서 사 가지고 온 것으로 혼밥을 하면서 세 곳 중 어느 곳을 먼저 갈까. 빛이 많이 들었을까. 예쁘게는 피었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식사를 마치고 잠깐 휴식을 취한 후 두 번째 코스로 출발을 하여봅니다. 그곳에 도착하니 제차를 포함하여 4대가 있었기에 준비를 하고서 가려고 하니 부부이신 분이 나오시며 빛이 없어서 조금은 서운하다고 하시기에 이곳에는 특히 더하지 않나요. 라고 답변을 하니 그래도 요행을 바라고 왔었다고 하시는 짧은 대화를 나누고 저는 산으로 그분은 어데론가 가셨으니 아마도 좋은 작품을 많이 담으셨겠지요. 입구를 조금 우회하여 가면서 몇 컷을 찍고 군락지로 들어서니 그늘로 드리워지는 나무를..

댓글 gallery 2022. 5. 15.

1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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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내가 아닌 네들에게

내가 아닌 네들에게 野隱. 글. 그림 새우란을 찾아서 남쪽으로 갈까. 국민의 서식지 전국구로 갈까. 망설이다가 전국구로 가보았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왔었으며 다녀갔기에 흔적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으니 무어라고 말하기 난해하기에 개인의 상상에 맞기 기로하고 그날 보았거나 느꼈던 소감을 피력하려 하네요. 꽃보다 아름답고 고운 향기를 가진 사람들이 꽃을 보려 왔으면 그만한 인품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 다녀간 것처럼 조용히 다녀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니 여기에 빛이 들어왔어 이리 와 요. 어 그래 빛이 많이 들어왔니... 응 많이 들어왔어 빨리 와서 봐. 와 진짜 많이 들어와서 보기 좋다. 잠시 후 이 사람 저 사람 많은 일행들이 물밀듯이 들이닥쳐서 혼잡을 이루는 모습들이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댓글 gallery 2022.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