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없는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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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2005. 1. 30.






메아리 없는 山 글/jeep 자연이 숨쉬는 공간에 서서 저-어멀리 뵈이는 숨막힐 듯한 절경을 보며 콱 막힌듯한 가슴에 무엇을 토해 내려는듯 두손모아 님들을 불러 봅니다. 그러나./ 불러도./ 메아리 없는 외침은 낙엽진 앙상한 가지에 바람마져 지친듯 외마디 소리일뿐 듣고픈 님./ 들에 육성이 아니기에 허탈한 마음 뒤돌아 서며 돌뿌리를 걷어차 봅니다. 집비운 시간은 어느덧 유수와 같이 흘러 구석구석 마다 먼지가 가득하여 이제는 청소를 하여 보렵니다. 님 이시여./ 무례한 시간 이시거든 가슴에 넣어둔 이한마디 듣고 보시어 풍요로운 산 기슭에 잎세 만연한 메아리를 함께 들어 보심은 어떻 할까요.? 북풍 한설을 맞으며... jeep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