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위봉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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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담은 동영상

2014. 7. 25.

아쉬운 위봉폭포.
野隱.글.그림
어제저녁(2014.07.25)에 전화가 왔었지요.
하늘도 무섭게 검은구름으로 드리워져 있는것이 비가많이 올듯하니
아침에 오라는 것이었지요.
지금도 비가오고 있으니 아마도 실망치 않을것 이라며 솔깃한 꼬드김을
주기에 알았다며 약속을 하였지요.
이른시간에 당도하여 사진을찍고 지인과함께 식사하자고 하기에 목적지에
이르러 봉우리에 올라서서 물줄기를 바라보니 어휴 저번보다 조금 볼품이
있구만 하며 속으로 끌끌끌.....
혀를차며 카메라를 꺼내어 몇컷을찍고 동영상을 찍으려하니 너무 큰 렌즈를
가지고 온죄로 카메라를 부여잡고 씨름을 하였지요.

위에 영상은 욕심을 부릴 수 없는 상황이기에 가로로 찍은 모습인데 보시기에
어떠한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성의를 보이자하는 생각의 일념으로 바로 새우니 폭이 좁아저서
아이러니 하지만 이럴 수도 있구나 하는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어드메 어느곳엘 가더래도 렌즈는 꼭 챙겨야 한다는 생각을 잊는다면 이렇게
후회하는 일이 바로 나에게로 다가와서 볼상사나운 이미지로 남겨진다는 것 이지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기왕지사 주어진 일인것을 최선을 다하여 올려진 영상이 있으니 잠깐 이지만
저와함께 아쉬움을 달래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더운 여름날에 건강들 하시구요.
2014.07.25.fri
22:06.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