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반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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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4.

풍경은 크게 보아야 제 맛 이겠지요. (사진클릭)


군산반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여행길
野隱.글.그림
어제는 오후길에 군산반도 선유도와 장자도길을 돌아 보기로하고 방향을 바꾸었지요.
도로가 전면개통 되었다는 언론의 소식이 있었기에라는 이유도 있었지만 대자연을 곁에두고
사는 주민들의 환경도 보고픈 이유가 있었기 때문 이기도 하였지요.



평일인데도 분주한 도로의 풍경이 몇번을 다녀온 터 인데도 걱정이 앞서는것은 주말과
피서철이면 어떻할까 하고 생각을 하여보았지요.
좁은 면적의 섬마을에 찾아온 환경의 변화가 딱히 좋은것만은 아니리라 싶다는 것 이지요.



방파제에 쓰래기가 만연하고 생활 주변에도 마구마구 버려진곳이 곳곳의 풍경이 눈에 보이는데
가히 이상한말은 여행객 에게는 쓰래기를 되 가져가라 하는데 그말이 통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역시 사람인지라 깨끗한곳에 머무를때 더욱 깨끗하게 치우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는
것에는 어찌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장군봉 정상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섬마을의 고요함은 가슴에 담겨져 평온의 자채 그대로인데



숲속에 남아서 손길을 기다리는 쓰래기는 언제나 정리가 될까요.
새싹이 돋아나고 관광객이 많이 오기전에 깨끗한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주 이른봄에 피어나는 작은꽃을 찾아서 장비를 준비하여 몇일을
그곳에서 머무를 예정인데 기쁨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맺으려 합니다.
2018.01.04.thu
11:1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