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처음만난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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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8.



금년에 처음만난 바람꽃
野隱.글.그림
햇살이 구름에 가리워져 조금은 을씨년스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오후 시간에
불현듯이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기에 부리나게 카메라를 챙겨서 가야할 곳 으로
줄달음쳐 달려온 저 앞을 바라보니 작은녀석을 찾는이가 있더군요.


분주하게 찾는 사람들이 하나 둘 실망을  하고서 돌아설 즈음에 섹시들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오지 뭐예요.
정말이지 이기쁨이란 말로서 어떻게 표현을 하여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세군데 이외에는 더이상 없기에 작은 녀석을 어떻게 찍어야 조금더 커다랗게 찍을까
하고 자세를 잡아보니 지나간 일년전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가는 발길의
흔적이 떠오르는 즐거움의 시간을 조금이나마 가슴에 담아본 시간이었답니다.
2018.02.18.sun
16:46.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