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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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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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버릇 

野隱. 글. 그림  

오늘도 깨어나는 시간은 04:26 분이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04:30 분에서 05:00 사이에 꼭 잠자리에서 일어난다는 잠버릇...  

정말 버릇일까 하고 나 자신에게 물어보아도 알 길이 없었지만 잠버릇을 이야기할까 하네요.  

학창 시절에도 어머님께서 깨워본 적이 없으셨다고 하셨으며 군대에 가서도 고된 훈련과 강원도  

골짜기 비탈진 산길에서 화목을 어깨에 메고 올라오기를 하였던 시절에도 전우들은 기상 소리를  

들으며 부스스 일어나는데 일분일초가 아쉬운 피 끓는 젊은 군인이 꼭 비슷한 시간에 깨어나  

있었으니 공부하기에 딱 이었든 나 이기에 잠으로 인한 고된 시간과 싸우는 일은 없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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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밖에서 일하고 들어오는 시간은 그다지 늦지도 빠르지도 아니한 시간에 들어와 석식은 꼭  

가족과 함께 하려고 노력하여 집에서 불만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며 일요일이면 카메라 둘러메고  

들로 산으로 바다와 강으로 돌고 돌아다녔으며 지인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해외로 출사를  

나가기도 하였던 시절이 있었으며 짝꿍이 깨우지 않아도 비슷한 그 시간 때에 일어나 오늘 필요한  

서류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니 출근하기까지의 긴 시간 인지라 밖에서 일하는데 실수를 하여본  

기억이 없었는데 사무실 직원이 서류작성을 잘못하여 시간낭비를 하게 되면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고  

호되게 꾸짖었던 날들을 뒤로하고 이일 저일 모두 다 내려놓고 2020년 07월 01일부터 자유인이 되어서  

무척 홀가분하게 느껴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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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끔씩 내가 사는 이곳의 비슷한 거리를 지 날 때 어김없이 찾아와 차 한잔 마시며 머무르다가는  

김변 박변 이변...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고맙기도 하고 일할 때에 강온정책이 머무를 때에는 미웠는지  

모르겠지만 그곳에 머무르지 아니한 사람이 보고파서 찾아오는 것을 보면 그다지 미운 사람은 아니었나 

하고 생각을 하니 바쁘게 살아온 누구나의 삶... 우리 내의 삶 때가... 아니 조금은 이른 시기에 손을  

놓고 자신과 부인 혹은 남편과 함께 여가선영을 하면서 오붓한 삶을 가지며 살아도 될 만큼 나라도  

가정도 부의 형성이 고르게 이루어 누구나의 평등성 있는 세상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오늘도  

생각을 하면서 이 길을 맺는 시간이 05:03분이네요.  

2020.11.16. mon  

05:0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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