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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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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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즐거움  

野隱. 글. 그림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한날(2020.11.27)을 피하려고 커퓨터로 일기예보를 확인하니 남쪽에는  

괜찮다고 하였기에 가보았으나 그곳에도 역시 나이더군요.  

오후에는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고 하였는데 그렇지 아니하니  

전체의 섬 한 바퀴를 돌아보기로 하고서 천천히 돌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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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나니 바람이 불어오는데 나뭇가지에 매달려있던 잎새들이 이리저리  

날리며 떨어지는 진광경을 바라보니 조금은 을씨년스러운 마음이 들더라도 먹을 것은  

먹어야겠기에 집에서 준비하여 싸가지고 간 음식들을 뒷문을 열어놓고 적재공간에 앉아서  

끓여먹으며 바다를 구경하고 이산 저산을 바라보며 중식을 먹는 것도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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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덕분에 우리 두 사람은 짝꿍의 손맛을 그대로 느끼며 음식을 먹어서 좋기는 한데  

짝꿍은 그것이 아니라며 빨리 코로나가 물러가든 백신을 맞든 하여서 마음대로 활보하고  

식당에 가서 맛난 것도 먹고 여행을 하여야 그것이 여행이지 조금은 아쉬운 마음의 여행   

이라고 말을 하며 지금은 조심할 때이니 이 또한 최상이라며 맛있게 먹는 모습에서 행복을  

느끼는 시간의 즐거움이 피어나는 추억의 꽃이라는군요.  

2020.12.01.tue  

05:0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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