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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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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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사람    

野隱. 글. 그림  

작년(2020.)에 다녀온 곳을 뒤적이며 한해의 추억을 더듬으니 코로나 19 덕분에 가을에는  

별로 다녀온 곳이 없었으니 참으로 아쉬움이 남는 한 해가 아니었나 싶더군요.  

그렇치만 때가 되어가니 슬슬 마음의 기지개를 켜면서 카메라를 꺼내어 닦고 닦으며  

나들이의 꿈을 꾸는데 더디게 다가오는듯한 계절의 봄처럼 느껴지는 오늘의 하루를  

보내며 내일 또 내일을 기다리며 도 다른 날의 아침을 맞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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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다림의 그리움이 저의 가슴에 예쁜이들의 모습과 향기가 자리하고 있다는 것은  

저에게 주어진 아름다운 행복이 아닐까 싶으니 괜스레 SONY 홈페이지에 들어가 새롭게  

출시되는 렌즈에 눈독을 들이니 옆지기가 하는 말이 이러하네요.  

렌즈와 카메라에 눈독 들이지 말고 그 돈 가지고 맛있는 것이나 많이 사 먹으며 다니라고 눈총을  

주기에 저는 이렇게 답변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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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제품을 만들으려면 신형의 기계를 들여놓고 때가 되면 또 새로운 기계로 바꾸어야  

튼튼하고 질 좋은 제품을 만들지 어떻게 구형으로 새로운 신비를 가득히 담은 자연과 꽃순이를  

찍을 수 있겠어 종종 바꾸어 주어야 밖으로 나가고픈 마음의 충동이 불꽃처럼 피어나 활화산  

처럼 피어나 즐거운 마음으로 나갔다가 들어올 적에 맛난 것도 사 오고 그러지 집안에만 있으면  

무력감에 빠져서 게을러지고 꽤 제제하니 나이를 먹을수록 활동을 하여야지 라고 말을 하니  

아무 말 안 하더군요.,   

우리 두 사람의 대화를 여러분 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2021.02.03.wed 

05: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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