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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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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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野隱. 글. 그림   

곳곳에서 들려오는 꽃소식을 접하니 하루에도 몇 번씩 그곳으로 가볼까?  

아니 아니야 작년에도 보았고 그 전해에도 보았으니 올해에는 조금 더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다음에 가보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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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 자신에게 자꾸만 질타를 하고 질문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려니  그곳의 꽃들이  

자꾸만 눈에 밟혀 내일 갈까... 아니야 아직은 이른듯해 그러면 모래이면 어떨까...  

그러다가 달력에 동 그래미치고 장소를 기록하고 손꼽아 보기로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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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만연하는 시대의 기성인으로서 지켜야 하는 것은 법이 아니더래도 나와 이웃을  

생각하여 인내하여야 하는 것임을 상기하며 조용한 시간의 여유로움으로 조금은 더디게  

발돋움을 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을 시작하여야겠네요?  

2021.02.06.sat  

05:5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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