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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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6.

한낮의 꽃사랑

野隱. 글. 그림

그산

그곳에는 

그 꽃들이 피었어라.!

 

한낮의 꽃사랑

화산을 포옹하듯

두 손 벌려 품 안에 넣었으니...

 

산들바람에 갈대도 억새도

머리카락 날리며 붉은 홍조 저녁노을

환희의 꽃길에 춤사위 날리네.

 

터벅터벅 걷는  발걸음도 마음도

오늘이 저무니 내일에는 추억되어

그리움의 꽃이 필 것이라 하네.

2021.10.26.tue

05:3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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