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날아 저만치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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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8.


훨훨 날아 저만치 가네. 

野隱. 글. 그림

너도 나도

오늘을 사랑하며

지나간 시간은 스침이라 하지.

 

받은 것도 주고 갈 것도 

내 안에 사랑 하나 인것을

북풍의 세월에 씨앗 하나 떨구려 하니.

 

하루해 짧아진 해

이별의 서곡이 품안에 바람 되어

노랫가락 춤사위인듯 훨훨 날아 저만치 가네.  

2021.11.28.sun

17:5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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