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옥녀봉

댓글 184

gallery

2021. 12. 8.

논산의 옥녀봉

野隱. 글. 그림

집콕이 지겹다는 이유 하나로 또 한 번의 무작정 드라이브를 하기로 하고 둘이서 나가 보았네요.?

천천히 가다 보니 화물차들이 추월을 하면서 힐끗 쳐다보고 지나가는 둘만의 시간이라지만

운전자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기에 이면도로로 들어가 보니 뜻밖에 논산천 주변 나지막한

산 위에 태극기도 바람에 펄럭이고 아랫길에는 운동을 하시는 모습이 정겨워 보여 길가에 정차를

하고서 올라가 보니 옥녀봉이었으며 초가집 한해의 역사도 읽어볼 수 있는 이곳에서 일본의 만행에

치를 떨며 잠깐의 분노를 느꼈던 옥녀봉의 머무름이었네요.?

2021.12.06. 13:12. 에 내려와 어데론가 또 달려갑니다.

2021.12.08.wed

07:2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