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해명산 낙가산낙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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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2006. 12. 27.

 

 


외포리 비릿한 바다내음 두팔벌려 두루마시니 도시의

찌든때 빠지는듯 가벼워진 마음 물살에 날으는 외 갈메기

벗 하여 날으려하네

 


석모도(席毛島)해명산을 지나 낙가산 으로 가는길목에  자리한 바위 

버섯을 세워놓은듯한 모습 지나다 되돌아와 한컷찍고 빠른걸음으로

낙가산 으로... 

 

 

 

 

 


낙가산 정상에서 바라본 낙가사 모습

경의로움에 감탄을 속으로 삯히며 휘돌아보는

발길마져 온유하고 넉넉하다,

 

 

 


낙가사 앞바다 희뿌연 안무속에 초연히 자리한

모습을 바라보며 카메라를 들어본다.

바다는 뻘을 읽구고 뻘은 미생을 살찌우게 하는

공존의삶터

우리 인간은 그밖에서 당연하다는듯 거두어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