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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약속의 코스

약속의 코스 野隱. 글. 그림 한 해가 밝아올 즈음부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 있다면 님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연을 접하고 꽃을 찍으러 가야 하는 곳을 나름 상상을 하며 어느 곳으로 갈까... 작년에 다녀왔는데...또 똑같은 곳에서 같은 꽃을 찍어야 할까...? 정말 그래야 할까. 조금은 더디게 발길을 옮겨서 색다른꽃이 필 때까지 기다려볼까.? 그래도 눈에밟히고 다른 분들이 찍어온 사진을 접하면 내가 과연 인내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하며 지인들과의 전화를 하시면서 지나간 시간들을 회상하며 약속의 코스를 정하시겠지요. 저는 주로 혼자 다니기에 남쪽에서 제일 먼저 꽃이 피는 곳에서부터 차근차근 다녀볼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작년에는 지리산 덕유산 대둔산을 정해놓고 1년 동안을 다녔기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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