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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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우리 두 사람

우리 두 사람 野隱. 글. 그림 작년(2020.)에 다녀온 곳을 뒤적이며 한해의 추억을 더듬으니 코로나 19 덕분에 가을에는 별로 다녀온 곳이 없었으니 참으로 아쉬움이 남는 한 해가 아니었나 싶더군요. 그렇치만 때가 되어가니 슬슬 마음의 기지개를 켜면서 카메라를 꺼내어 닦고 닦으며 나들이의 꿈을 꾸는데 더디게 다가오는듯한 계절의 봄처럼 느껴지는 오늘의 하루를 보내며 내일 또 내일을 기다리며 도 다른 날의 아침을 맞이한답니다. 이렇게 기다림의 그리움이 저의 가슴에 예쁜이들의 모습과 향기가 자리하고 있다는 것은 저에게 주어진 아름다운 행복이 아닐까 싶으니 괜스레 SONY 홈페이지에 들어가 새롭게 출시되는 렌즈에 눈독을 들이니 옆지기가 하는 말이 이러하네요. 렌즈와 카메라에 눈독 들이지 말고 그 돈 가지고 맛..

댓글 gallery 202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