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1년 05월

06

gallery 꽃의 비교

꽃의 비교 野隱. 글. 그림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이었어요? 출사를 나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길을 나섰지요? 망설이다 보면 늘 나가는 쪽으로 기우는데 무엇 때문에 망설이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경험이 있어서 일 듯한 일이 아닐 끼 싶네요? 바람을 타는 계곡과 반대쪽 능선의 차이는 분명 있지요? 피부로 느끼는 기온의 차이지만 사진을 찍는 사람이 불편을 느끼는 감정의 차이는 엄청나다는 것을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아래쪽의 생태는 또 다르다는 것이지요? 아래쪽에서는 어느 방향이건 같이 탄다는 것이지요? 아무튼 아래쪽에서부터 찾아보며 오르는데 어느 부부께서 뒤따라 오르는데 부부의 대화 내용인즉 동의나물과 피나물을 두고 싸우며 오르시더군요? 아주머니께서 자꾸만 저를 쳐다보며 뒤따르는데 코로나 19를 의식해서인지 섣부..

댓글 gallery 2021.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