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21년 06월

23

gallery 일상의 이야기

일상의 이야기 野隱. 글. 그림 이 꽃을 찍을 때만 해도 그다지 무덥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더웠던 날씨였는데 근래에 들어서는 너무너무 무더우니 조금만 좌중 하는 것은 어떻겠느냐며 은근한 걱정을 하는데 정말이지 덥기는 덥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차라 그러겠노라고 하고서 잠시 생각을 하니 귀찮아서 대답을 건성으로 하였는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이유는 어차피 나가고 싶을 때 나가는데 귀찮다는듯한 대답을 하였다면 기름값 톨게이트비를 비롯하여 이것저것 들먹이며 길에다 돈을 쏟아붓고 다닌다 할 것이 분명하였는데 순간의 발상이 서로를 편하게 하는 별상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몇 번이나 통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어제도 비가 온다 하여 일기예보에 나오는 시간을 참작하여 급한 마음을 다독여가며 찍고서 ..

댓글 gallery 2021. 6. 23.

20 2021년 06월

20

gallery 마음의 준비

마음의 준비 野隱. 글. 그림 기온이 오르고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을 온몸으로 겪으며 오늘도 오르고 내리막길을 걷다 보면 정말이지 한 줌의 바람이 그다지 고마울 수가 없음을 저 먼 곳의 아랫마을 풍경을 시원한 풍요와 비교하여도 별로 무관하지 않을까 싶을 때도 있으니 살면서 느낌을 갖는다는 것은 실로 행복이 아닐 수 없을 것 같더군요? 그렇게 터벅터벅 걷는 길가에 지면과 가까운 곳에서 핀 꽃과 지면에서 떨어져 높은 곳에 핀 꽃 들을 만나게 되면 반가움이야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그 순간의 휴식 시간의 맛이 있다면 꿀맛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게 자세를 취하고 가던 길을 가노라면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지요? 이산을 내려가면 꽃순이들이야 다른 산에서 만날 수도 있지만 이산 이봉 우리는 언제쯤 다시 오를지 예시하기..

댓글 gallery 2021. 6. 20.

18 2021년 06월

18

16 2021년 06월

16

gallery 시간의 추억

시간의 추억 野隱. 글. 그림 아슴한 세월의 이야기를 하여볼까 하네요? 대략적으로 20년~25년 전의 이야기네요? 자료를 찾아보니 24년 하고 11개월이 지났으니 25년 전의 이야기로 할게요? 산악회 소속이었으니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서 한숨 푹 자고 나면 주차장에 도착하여 깨워주면 깨어나 대략적으로 몸을 풀고 그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일행 중 4명은 벌써 저만치 앞서가며 뒤도 안 돌아보고 덕유산 향적봉을 향하여 4명의 남자들은 서로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이라도 하듯이 정말이지 게거품을 품어내며 재빠르게 올라가고 있는데 일행이 아닌 어느 산악회 소속인듯한 분들이 내려오시며 약수터 보았느냐고 묻는데 우리 일행 4명은 모르겠으며 못 보았다고 하였는데 바로 뒤에 오시는 분이 여기서 대략 아래로 몇 미터 ..

댓글 gallery 2021. 6. 16.

14 2021년 06월

14

gallery 경험의 이야기

경험의 이야기 野隱. 글. 그림 이른 아침의 시간은 참으로 신선함을 느끼는 맑은 공기의 숲길을 그 누가 싫다고 하겠느냐만은 정말이지 참으로 아름답고 그 품 안에 꼭 안겨있는 나 자신의 무개는 그렇게 작을 수가 없다는 것에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을 직시하며 몇 걸음 올라가 능선을 따라서 오르다 보면 밤새워 내려진 이슬에 바지자락은 금방 젖어들어 피부에 느껴지는 감정의 기분을 누구나가 다를 수 있는 감성을 느끼며 왜 무엇 때문에 이토록 이른 시간에 산길을 오르는 것일까...? 잠시 후 햇살이 온누리에 스미어 들면 따가운 빛살에 찌푸린 눈인사를 나누며 젖어진 옷자락에 물기를 말리지만 온몸에 전해져 오는 땀방울로 젖어 들어 내음이 코끝에 전해져 올 때 느껴지는 그 무엇 하나 가 세상의 저편에 두고 달려온 젊음은 ..

댓글 gallery 2021. 6. 14.

11 2021년 06월

11

gallery 마음의 글

마음의 글 野隱. 글. 그림 며칠 전 그러니까 2021.06.09일이었어요? 어느 곳에서 모기에게 헌열을 하면서 땀을 뻘뻘 흘리며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남녀의 목소리가 들려오기에 사람을 만나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기에 그 마음 그대로 엎드렸다 일어서기를 연신하며 찍고 또 찍고 그렇게 열중을 하다 보니 금년 들어서 제일 더운 날씨가 아닌가 싶었는데 하산 후 차 안에서 뉴스를 접하니 느낌대로 제일 무더운 날씨였다며 내일은 2021.06.10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예보를 접하며 집으로 왔지요? 그런데 산중에 올라온 사람들은 여자 두 분과 남자 한분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서 스치는 인사로 안녕하세요? 라고 주고받으며 바로 나의 본연의 자세로 촬영을 하려고 구부리는데 무슨 어떠한 o o o 꽃이 어디에 있어..

댓글 gallery 2021. 6. 11.

09 2021년 06월

09

gallery 그날의 시간

그날의 시간 野隱. 글. 그림 오늘이 기울어 저물어가면 그날 그때의 친구들이 또 보고파 전화를 하면서 한참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여보면 가슴 아픈 이야기가 꼭 나오기 마련이지요? 아무개가 많이 아파 그토록 건강을 자부하며 큰소리 뻥뻥 치던 친구... 전화를 하여도 부인이 받아서 전하여주는 말뿐이니 듣고픈 목소리 보고픈 얼굴들을 찾아가 볼 수 없는 비인간적인 세상의 아픔을 하소연하며 지나도 한참 지나간 시절의 이야기만으로의 스토리는 날밤을 세워도 다 못할 것 같은 책갈피 같은 두께의 시간과 쌓인 말들을 그 어느 누가 글로서 다 쓰리오마는 그래도 짧은 내용의 글을 쓰는 이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자인을 하면서 전화를 끓고 다른 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두내 외가 여행 중 이라네요? 피둥피둥한 젊은 시절..

댓글 gallery 2021. 6. 9.

06 2021년 06월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