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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경험의 이야기

경험의 이야기 野隱. 글. 그림 이른 아침의 시간은 참으로 신선함을 느끼는 맑은 공기의 숲길을 그 누가 싫다고 하겠느냐만은 정말이지 참으로 아름답고 그 품 안에 꼭 안겨있는 나 자신의 무개는 그렇게 작을 수가 없다는 것에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을 직시하며 몇 걸음 올라가 능선을 따라서 오르다 보면 밤새워 내려진 이슬에 바지자락은 금방 젖어들어 피부에 느껴지는 감정의 기분을 누구나가 다를 수 있는 감성을 느끼며 왜 무엇 때문에 이토록 이른 시간에 산길을 오르는 것일까...? 잠시 후 햇살이 온누리에 스미어 들면 따가운 빛살에 찌푸린 눈인사를 나누며 젖어진 옷자락에 물기를 말리지만 온몸에 전해져 오는 땀방울로 젖어 들어 내음이 코끝에 전해져 올 때 느껴지는 그 무엇 하나 가 세상의 저편에 두고 달려온 젊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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