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1년 07월

27

gallery 오늘

오늘 野隱. 글. 그림 근래에 들어서 집콕 혹은 방콕을 하면서 텃밭에 물 주기 야생화 가꾸기를 하고 있으려니 나라는 존재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참으로 많아졌네요? 우선 야생화가 심어진 곳이나 텃밭에 풀 뽑기를 하는 것은 짝꿍의 전담이 되었는데 여태껏 모르는 듯 지나왔으니 참으로 미안 하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이유에 대하여 말을 하여야겠네요? 저는 모기가 너무너무 사랑하기에 아무것도 없는듯한 밭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금방 모기가 물은듯한 붉은 반점이 생겨나서 가려움증에 시달리는데 짝꿍에게는 달려들지를 안으니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물 주는 일에만 전담을 하는데 그 또한 아니올시다 할 때도 있으니 정말이지 난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지요? 호수를 잡은 손가락 혹은 손등을 언제 물었는지도 모를 순..

댓글 gallery 2021. 7. 27.

2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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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고운 향기의 선물을하자.!

고운 향기의 선물을하자.! 野隱. 글. 그림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에 만족할만한 문제는 아닌 듯 하지만 며칠 전에 짝꿍과 약속한 이야기가 있어서 그동안 밀려둔 사진 정리를 하는데 정말이지 지루하고 왜 이렇게 사진을 많이 찍은 것일까...? 그러기에 외장하드가 넘쳐나서 사고 또 사고 무턱대고 들이대는 씀씀이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느끼고 나니 자꾸만 외장하드를 살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짧은 날짜에 정리를 하여서 보관을 하면은 비싼 돈을 절약할 수 있겠구나...? 아니 그럼 그 돈을 모아서 무엇에 쓰지... 궁금증이 생기는데... 아니야 그런다고 부동산 살 것도 아니니 큰 도움이 안 될 텐데... 아니야 절약하여 손주 녀석 주식 사는데 보태서 몇 주 더 사주면 지금은 작지만 세월이 흐르면 큰돈이 되..

댓글 gallery 2021. 7. 24.

2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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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그놈의 코로나 19 때문에....!

그놈의 코로나 19 때문에....! 野隱. 글. 그림 하루하루가 무더위의 기승으로 인하여 어디로든지 나가고 싶은데 선뜻 나서기가 망설여져 이른 아침에 마당을 벵벵 돌고 있으려니 짝꿍이 눈치를 채고서 말 좀 하자며 분위기를 잡으며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서울에 있는 당신 친구가 산에서 옮았으니 산행이건 해변이건 강변이건 그 어느 곳에도 안전하지 않으니 지루하겠지만 조금 좌중 하면 안 되겠느냐며 조용하지만 힘 있는 어투로 일갈하는데 짐짓 태연 한척했지만 속으로는 뜨끔한 생각을 숨기며 잠시 생각을 하여본답니다. 그리고 대답을 하였지요? 그래 알았어... 하지만 열대야가 조금 풀리고 내가 움직이기 좋을 때가 되면은 그때에는 말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으면 좋은 감정이 아닐 터이니 그 부분은 내가..

댓글 gallery 2021. 7. 21.

19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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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미화를 찹아서.!

미화를 찾아서.! 野隱. 글. 그림 세상 모든 꽃들은 일찍이 피었다 지는 꽃들이 있는가 하면 제철에 피는 꽃들도 기후 변화에 앞으로 뒤로 며칠씩 차이가 나는데 늦어도 너무 늦었다 싶어서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찾아간 그곳에는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 있어서 오고 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 자리에는 젊은 연인들의 추억을 한 아름 선사해주는 무더운 여름날의 그곳... 우산 양산을 받쳐 들고 햇빛을 피하며 노년의 다정스러움이 베인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진을 찍는 나의 귓전에 들려오는 부러움의 순간은 짝꿍의 모습이 떠올라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교차하는 시간의 딜레마에 빠져서 물 꾸러미 부부의 모습을 바라보며 짝꿍의 말을 떠올려 보네요? 사진 찍으러 갈 때에는 자기가 곁에 없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듯하여..

댓글 gallery 2021. 7. 19.

17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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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그날

그날 野隱. 글. 그림 너무나 무더운 날씨는 사람을 지치게 하고 모든 일에 조금은 무력하게 만드는 아니 만들려고 노력하는 미운 계절의 날씨가 아닌가 싶다가도 아니지 이러한 기온이 우리나라 국민이 먹고살아야 하는 먹거리들의 성장 촉진제가 되는 것이니 거기에 적응하고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적응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현실에 직면을 하여보며 출사지에서 내려와 빠른 걸음으로 주차장 으로 와서 차 안에 들어가 에어컨을 켜놓고 다시 밖으로 나와서 등산화 끈을 풀어서 뒤칸에 놓아두고 다시 운전석에 앉으니 차 안이 천국인 것처럼 느껴지는 시원함은 땀을 많이 흘린 사람에게는 그 이상 무엇을 바랄까요......? 그렇게 한참을 차 안에서 땀을 식히며 앉아있으려니 전화기가 요란하게 자기를 보라는 듯이 우리기에 받아보니 동문의..

댓글 gallery 2021. 7. 17.

1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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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옛 추억

옛 추억 野隱. 글. 그림 출사를 나가면 보통 한 코스 혹은 두 코스를 가는데 어제는 세 코스를 돌아보니 정말이지 무척이나 덮고 땀이 흘러서 연신 땀을 닦느라고 두 손이 참으로 바쁜 하루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사진을 찍는데 바람은 왜 이렇게 세차게 부는지 모르겠더군요? 어차피 땀은 흐르는데 바람이라도 안 불었으면 좋으련만... 자연을 거슬릴 수 없는 나약한 인간의 존재는 뷰파인더를 통하여 바라다 보이는 피사 채를 순간순간 조금이라도 흔들림이 적어지면 재빠르게 셔터를 누르고 의아심을 가져보며 다음 장소로 발길을 옮기어 또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머무르는 시간 속에서도 즐거움을 입술에 닿은 땀방울을 혀끝으로 맛을 보며 그래 그러면 어떠하리 저러면 어떠하리 이렇게도 찍고 저렇게도 찍고 짭조름한 땀 맛..

댓글 gallery 2021. 7. 14.

11 2021년 07월

11

gallery 바램의 글

바램의 글 野隱. 글. 그림 근래에 들어서 장마철이라 먼 곳을 나가기도 어려웠으며 특히나 코로나 19 변이로 인하여 더욱 신경이 쓰이는 때인지라 바깥나들이의 걸음을 망설이게 하는지라.....? 사람이 활동성 없이 집안에서 소일하며 지내는 것은 정말이지 병을 내 품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내 생각이 맞는 생각인지 아닌 것인지 확실하게는 모를 일이지만 나의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기에 조심스러운 나들이를 하여 보기로 하고 채비를 갖추어 본답니다. 코로나 19 예방접종 1차를 마친 후 다음 달이면 2차를 맞는데 집 밖에만 나서면 마스크를 꼭 쓰며 야외에 나가서도 우리 두 사람은 꼭 쓰고 있으며 2차 예방접종을 마쳤어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자고 저의 내외는 약속을 하였는데 그러길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드..

댓글 gallery 2021. 7. 11.

08 2021년 07월

08

gallery 비 내리는 날에.

비 내리는 날에 野隱. 글. 그림 하루를 살다 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한 달을 살다 보면 미운 정 고운 정 새록새록 돋아나 피어나는 한해의 초봄 같은 사람도 있으며 영원히 못 볼 사람처럼 먼발치의 그림자도 보기 싫은 사람도 있으니 가까이 다가가 두 손 잡고 반가워 폴짝폴짝 뛰면서 반기는 사람도 있다지만 일 년을 살다 보면 마당에서 서성이며 앞 마을 옆 마을 뒷마을 누구누구 이름은 몰라도 나만이 아는 예명을 지어두고 지내다 보며 십 년이 지나서 십일 년 차 몇 개월이 흐른 지금에는 사람 사람마다의 점수의 등급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이곳의 생활이 마음의 평온은 있을지라도 벗이 없는 하루 한 달 일 년의 지냄은 외로움을 느껴가며 살아야 하는 삶의 도가니를 감히 그 누가 누구를 평가하리오.! 어릴 때라든지 젊..

댓글 gallery 2021.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