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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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고마운 당신

고마운 당신 野隱. 글. 그림 으름난초를 보려고 일찍이 서둘러 길을 나선 그날은(2021.06.19) 토요일이었는데 날씨는 제법 무더운 기온이었지만 이른 시간인지라 그다지 어깨의 무개를 느끼지 못하고 길 따라 올라가고 있으려니 땀이나긴 하지만 귀한 것 보여준다고 꼬드겨 함께 나온 짝꿍에게 실망을 시키지 말았으면 싶은 생각이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희망의 풍선은 하늘보다 높고 땅보다 바다보다 더 넓은 설명으로 목적지에 다다르니 아...! 이럴 수가 너무 빨리 왔구나. 그래도 예쁘다며 다가서서 휴대촌으로 찍어서 제수씨에게 전 송하 고나니 전화가 와서 수다를 떠는데 가관이 아닌 것은 이 꽃에 대하여 얼마나 많이 아는 것처럼 과장 섞인 내용의 대화를 들으며 사진을 찍는데 모기가 엄청 달려들기에 잠시 망설이고 있는..

댓글 gallery 2021.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