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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미화를 찹아서.!

미화를 찾아서.! 野隱. 글. 그림 세상 모든 꽃들은 일찍이 피었다 지는 꽃들이 있는가 하면 제철에 피는 꽃들도 기후 변화에 앞으로 뒤로 며칠씩 차이가 나는데 늦어도 너무 늦었다 싶어서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찾아간 그곳에는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 있어서 오고 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 자리에는 젊은 연인들의 추억을 한 아름 선사해주는 무더운 여름날의 그곳... 우산 양산을 받쳐 들고 햇빛을 피하며 노년의 다정스러움이 베인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진을 찍는 나의 귓전에 들려오는 부러움의 순간은 짝꿍의 모습이 떠올라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교차하는 시간의 딜레마에 빠져서 물 꾸러미 부부의 모습을 바라보며 짝꿍의 말을 떠올려 보네요? 사진 찍으러 갈 때에는 자기가 곁에 없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듯하여..

댓글 gallery 2021.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