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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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지기들과의 만남ll 野隱. 글. 그림 어 나도 그래 나는 혼자 돌지만 너희들은 몇몇 이서 코스를 정하고 원하는 곳이면 함께 돌고 코스가 다른 곳이면 다른 친구들과 맞추어서 동행을 하잖아 그래서 때때로 너희들 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나서 서울로 도로 올라갈까... 하고... 생각을 많이 해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덕장의 덮게로 덮어질수록 보고프더라 그리고 세월이 흐를수록 코 흘리게 친구와 캠퍼스 친구들이 보고프고 누구누구들은 가끔 법원에서 만나는데 차 한잔 마시며 그날의 이야기만 하고 가식적인 인사만 하고 해어지면 한 달이 혹은 몇 개월이 훌쩍 지나고 나서야 만나곤 하지 그래서 요즈음의 마음은 온통 서울의 집에 머무는 때가 많아 이렇게 산을 오르고 내리면서 많은 말을 하는 것도 얼마만인지 모르겠어 어린아이..

댓글 gallery 2021. 9. 18.

16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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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지기들과의 만남l 野隱. 글. 그림 2021.09.03. 오랜지기들과의 만남을 약속하고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들은 함께 동석하고 조금은 떨어져 사는 친구들은 각자 출발하여 약속 장소에 도착하여 오랜만에 마주한 반가운 얼굴들이 반가 웁기란 말로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 하늘을 찌를 듯 커지는 목소리들은 인적 없는 그곳에서 그리움의 회포를 단숨에 날려 보내는 시간이 절로 아깝다는 생각들이 있었는지 각자의 안부를 묻는 인사는 이러하였답니다. ㅇㅇㅇ아.! 너 코로나 2차 언제 맞았니 어 혹은 언제 맞았어... 그러는 너는... 어 며칟날 맞았어 나랑 같은 날이네... 야..! 그럼 같은 뛰 들인데 같은 날이지 틀려야 며칠이고 그렇지 뭐 그런 걸 따지고 그래 이 아깝고 반가운 시간을 날려 보내지 말고 빨리 사..

댓글 gallery 2021.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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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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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산행후기이네요.? 野隱. 글. 그림 어디로 갈까. 마음의 준비가 그다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아니하였기에 이른 아침에 망설이며 인적이 드문 코스를 선택을 하여보며 문득 생각나는 그곳으로 가볼까.?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카메라 배낭을 꾸려서 어깨에 걸치고 나가려니 거실에서 TV 이를 보고 있던 짝꿍이 어데 가려고... 물 싸 줄게 잠깐만 기다리라며 빠르게 물병을 꺼내어 얼음에 차가운 물을 듬뿍 담아 주면서 점심은... 아무 말 안 하니 준비가 아니 되었다는 듯 톤이 조금은 내려간 소리로 사 먹어 굶지 말고...? 그래.! 그래야 하기는 한데 마음 놓고 들어갈 마음이 엄두가 안 나서 나갈 적마다 망설이고 혼자이다 보니 더더욱 그런다고 하며 시골길이라서 마땅한 가게도 없어서 빵이라도 사 먹으려 하면서 길을..

댓글 gallery 2021. 9. 10.

07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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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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